열린 게시판
필님의 노래가 끝없이 흘러나오고 필님에 대한 얘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내가 공상해왔던 방송이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마추어 방송이라 좀 엉성할 수도 있고 방송사고(?)도 있을 수 있겠지만 뭐 어때요 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위대한 뮤지션의 음악이
함께 살아 숨쉬는데요..
항상 수고하시는 목소리 좋으신 세경님(외모 부분은 확인못함)
강한 추진력과 열정의 토마님( 꿈을 듣고 미쳐가기 시작해딴 말은
엽기 그 자체였어요) 나랑 음악 취향이 같으신 제미나님( 추억속의 그대 해석 멋졌어요) 고맙습니다
쏟아져 나오고... 내가 공상해왔던 방송이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마추어 방송이라 좀 엉성할 수도 있고 방송사고(?)도 있을 수 있겠지만 뭐 어때요 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위대한 뮤지션의 음악이
함께 살아 숨쉬는데요..
항상 수고하시는 목소리 좋으신 세경님(외모 부분은 확인못함)
강한 추진력과 열정의 토마님( 꿈을 듣고 미쳐가기 시작해딴 말은
엽기 그 자체였어요) 나랑 음악 취향이 같으신 제미나님( 추억속의 그대 해석 멋졌어요) 고맙습니다
끝으로 상준님 토 한번씩 달고 휘리릭 나가지만 홈피를 활기있게 이끄시기 위해 애쓰는데 항상 감사히 생각한다는거 눈치채셨죠( 대화방에서 우리 통했쟌아여.. 이건 순 일방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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