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처음온손님 님이 쓰시기를:
>안녕하셔요.
>저는 30대 초반의 조용필씨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주부랍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여러분들 못지않으나 한번도 팬클럽에 참여해본적은
>없는 소극적은 팬이지요.
>이곳에와보니 한 가수를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읽을 수 있군요.
>저는 연말에 있었던 예전콘서트 모습에서 이곳주소를 알게되었습니다
>공연에는 가보지 못하고 새벽방송이지만 끝까지 모두보고 감동받아
>이곳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옘전네는 조용필씨가 노래를 잘불러서, 노래가 너무좋아서..
>좋아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의 인생과 살아온 과정들을 조금은
>이해하고 그가만든 음악에는 그의 모든것이 들어있는것 같아
>그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20대 후반까지는 그의 공연에도 자주가고 했었는데...
>올해에는 공연하시는 모습을 꼭 직접보고 싶네요
>그래서 30년넘게 걸어온 그의 음악인생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안녕하셔요.
>저는 30대 초반의 조용필씨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주부랍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여러분들 못지않으나 한번도 팬클럽에 참여해본적은
>없는 소극적은 팬이지요.
>이곳에와보니 한 가수를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읽을 수 있군요.
>저는 연말에 있었던 예전콘서트 모습에서 이곳주소를 알게되었습니다
>공연에는 가보지 못하고 새벽방송이지만 끝까지 모두보고 감동받아
>이곳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옘전네는 조용필씨가 노래를 잘불러서, 노래가 너무좋아서..
>좋아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의 인생과 살아온 과정들을 조금은
>이해하고 그가만든 음악에는 그의 모든것이 들어있는것 같아
>그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20대 후반까지는 그의 공연에도 자주가고 했었는데...
>올해에는 공연하시는 모습을 꼭 직접보고 싶네요
>그래서 30년넘게 걸어온 그의 음악인생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오신것 환영드리고요
필님의 음악과 인생은 세월이 흘러도 바로 우리에게 주는
감동이요 희망이요 위로요 교훈이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30대후반의 직장인입니다
큰 아이가 올해 10살이니까 우리아이가 10대가 되는군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5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