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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송 이태리의 칸소네 불의 상송 일의 엔카 모두 국내에서 잘알려지고 불려지고 있다
또한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일본에서 큰히트를 했다
그 이유는 멜로디가 곱고 가수의 가창력으로 더욱 빛냇기 때문이다
근데 랩이란 장르가 국내에서 어찌 전체가요를 대변 할수 있는가
엠비씨 kbs 연말대상에서 그들이 차지햇다고 웃기는 이야기다
아무리 음반 구매력이 십대라고 십대들만의 잔치로 국내음악을 후퇴시키고있다
우리는 나훈나 패티김 조용필등등 쟁쟁한 가수들을 다시 무대로 나서게 만들어야한다
이들은 영원한 가수일것이다
근데 지오디는 앞으로 1-2년 넘기기도 힘든다
멜로디도 아니고 가사를랩으로 교묘히 청소년의 정서를 자극한 이들은 반짝인기로 사라질 가수들인것이다
가요계는 현실을 반성해야 하고,지금은 모르지만 점점 청장년층으로 외면 당하고 있다는 현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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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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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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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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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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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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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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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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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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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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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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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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