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용필오빠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
전,거의 매일 이곳에 와보곤했습니다..
그러나.. 쑥스럽기두 하고.. 글솜씨도 딸려서...
큰 용기를 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30대 초반 주부이구요...
한때는 용필오빠를 멀리한적도 있지만...
(아주 잠깐요..)
지금은.. 오빠가 내곁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답니다.
앵콜방송요구도 신문고에 많이많이 올렸구요...
그러면서.. 더 오빠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난게 사실입니다.
오빤 분명.. 진정한 뮤지션입니다...
이제는 오빠의 팬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분명,,,
전 변해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그냥 오빠소식만 접했는데요..
지금은.. 너무나도 오빠를 원하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뿔뿔히 흩어진 팬들을 다시 모아서....
우리...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 봐요...
오빤,,,
영원한 저의 첫사랑같은 설레임입니다...
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서로을 의지하면서...
대한민국의 조용필오빠의 팬으로.. 당당히 살아간다면...
정말 멋있겠죠??
용필오빠의 대한 여러분들의 열정..
큰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용필오빠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
전,거의 매일 이곳에 와보곤했습니다..
그러나.. 쑥스럽기두 하고.. 글솜씨도 딸려서...
큰 용기를 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30대 초반 주부이구요...
한때는 용필오빠를 멀리한적도 있지만...
(아주 잠깐요..)
지금은.. 오빠가 내곁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답니다.
앵콜방송요구도 신문고에 많이많이 올렸구요...
그러면서.. 더 오빠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난게 사실입니다.
오빤 분명.. 진정한 뮤지션입니다...
이제는 오빠의 팬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분명,,,
전 변해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그냥 오빠소식만 접했는데요..
지금은.. 너무나도 오빠를 원하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뿔뿔히 흩어진 팬들을 다시 모아서....
우리...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 봐요...
오빤,,,
영원한 저의 첫사랑같은 설레임입니다...
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서로을 의지하면서...
대한민국의 조용필오빠의 팬으로.. 당당히 살아간다면...
정말 멋있겠죠??
용필오빠의 대한 여러분들의 열정..
큰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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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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