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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개인적으론 든든하게 느껴지는 동생들이어서 더욱 아쉽고 걱정이 됩니다.
남자대 남자는 가슴으로 느끼고 우정이 생기는 법인데 .....
만났던 필가족중 가장 남자다울 것이라고 느꼈던 명천이나 가장 가까이서 허물 없이 지냈던 세경이가 이런다는것에 불쾌보다 걱정이 앞서는 건 그만큼 믿음이 강했다는 건데...
두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아플 미세가족들도 한번쯤 생각 해 보고 또한 홈폐이지의 변화를 시도하며 열의에 박차를 가하는 홈폐이지 운영자 입장을 봐서, 또한 18집 대박이란 긍국적인 목표를 갖고 미세전국투어를 앞둔 상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닸는 것에 조금씩 생각 해 보시길.....
세경이나 명천이 모두 미세나 작천식구들에게 알려진 만큼,개인적인 감정보단 공통된 발언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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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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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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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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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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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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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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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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