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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너무 좋타
오빠 너무 이쁘죠
제가 한참 오빠한테 삐리리 엄청 가있던 때가 생각 나네요
제가 삼성에 입사했을때 서울로 발령이 났거든요
저희 엄마는 저보고 조용필 볼려고 서울간다며
무지 하게 하네시며 올라갈 나무를 보고 다리를 놓으라고
난리 였음다
하여튼 넘 이쁘고 기분좋네요
어휴 뛰어 다니는 모습이랑 그 웃는 모습이랑
꽉 깨물어 주고 싶지 않나요(여자분들만)
히히 지금의 오빠는 좀 꽉 깨물어 주기엔 그렇쵸
~~~~~~~~ 나도 늙을 텐데~~~~~ 지금도 깨물어 주고 싶다고
할까 ??
하여튼 외출하기 전에 잠깐 들러서 보았는데
너무 기분 좋으네요 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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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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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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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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