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세가족 열분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눈팅하다가 미안해서 인사드립니다...
(방장님께 미안해서--게시판 사용료를 내야 되겠기에)
즐거운 설 보네세요...
용필형도 미국에서 즐거운 설 보네시길....
용필형의 돌아와요...를 들어지도 벌써 25~6년(고1)...
제 머리색깔도 세월만큼이나 퇴색되었답니다...
지금은 16집의 일몰을 자주 듣는답니다..
미세를 방문하면 왠지 모를 애정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저의 장남이 중1인데 어제 오늘 그리고 매일 듣고 있어요..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네요...지나간 시절의 네모습처럼..
- - -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
매일 매일 눈팅하다가 미안해서 인사드립니다...
(방장님께 미안해서--게시판 사용료를 내야 되겠기에)
즐거운 설 보네세요...
용필형도 미국에서 즐거운 설 보네시길....
용필형의 돌아와요...를 들어지도 벌써 25~6년(고1)...
제 머리색깔도 세월만큼이나 퇴색되었답니다...
지금은 16집의 일몰을 자주 듣는답니다..
미세를 방문하면 왠지 모를 애정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저의 장남이 중1인데 어제 오늘 그리고 매일 듣고 있어요..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네요...지나간 시절의 네모습처럼..
- - -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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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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