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서 넘 기쁩니다.
날팬을 받아 일용할 양식에 써달라구여? ^^
당연히 써드리지요...ㅎㅎ
저의 글을 읽고 머리가 숙여 지다니요.. 넘 과찬의 말씀입니다.
다행히 제가 중학교때 써 놓았던 일기를 간직하고 있었던게 오늘날 이렇게 통신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들이 지난 옛 추억을 상기 시키게 될 줄을 저도 미처 몰랐답니다.
첨에는 좀 부끄럽기도 해서 많이 망설였었는데, 여러분들의 호응과 격력와, 감사의 말씀에 저도 나름대로 보람을 갖게 되었죠..
확수님도 시간나시면 대화방에 놀러 오세요..
저는 주로 밤12시이후에 들어가서 거진 새벽불을 밝히는 올빼미족입니다..
그곳에 오면 좀더 폭넓은 교제와 함께 새벽에 들을수 있는 필님의 음악방송으로 맘의 휴식처공간까지 얻을 수가 있답니다.
앞으로도 동네에서 계속 필님의 홍보맨 역활을 부탁드리며,
하시는 일에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김확수 님이 쓰시기를:
> 넘 고마워서 어케하죠? 동영상 볼려고 계속 찾아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