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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모가 있는 오늘 아침부터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계속 헤매고 있다.
집안 치우면서 그래도 서울서도 온다는데 아니 갈 수 없구 어쨌든 슬슬 준비를-
시간이 가까워져서 낙서장을 기웃거리니 미쓰고님이 혼자 못 간다구 아우성이다.
에궁 아줌마도 이러하니 아가씬들 오죽하랴 싶어서 연락해서 우리 집 근처에 차 몰고와 같이 출발했다.
집안 치우면서 그래도 서울서도 온다는데 아니 갈 수 없구 어쨌든 슬슬 준비를-
시간이 가까워져서 낙서장을 기웃거리니 미쓰고님이 혼자 못 간다구 아우성이다.
에궁 아줌마도 이러하니 아가씬들 오죽하랴 싶어서 연락해서 우리 집 근처에 차 몰고와 같이 출발했다.
차 안에서 미쓰고님의 화려했던 전성기를 들으면서 빠진 배꼽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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