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대구 정모가 있는 오늘 아침부터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계속 헤매고 있다.
집안 치우면서 그래도 서울서도 온다는데 아니 갈 수 없구 어쨌든 슬슬 준비를-
시간이 가까워져서 낙서장을 기웃거리니 미쓰고님이 혼자 못 간다구 아우성이다.
에궁 아줌마도 이러하니 아가씬들 오죽하랴 싶어서 연락해서 우리 집 근처에 차 몰고와 같이 출발했다.
집안 치우면서 그래도 서울서도 온다는데 아니 갈 수 없구 어쨌든 슬슬 준비를-
시간이 가까워져서 낙서장을 기웃거리니 미쓰고님이 혼자 못 간다구 아우성이다.
에궁 아줌마도 이러하니 아가씬들 오죽하랴 싶어서 연락해서 우리 집 근처에 차 몰고와 같이 출발했다.
차 안에서 미쓰고님의 화려했던 전성기를 들으면서 빠진 배꼽 다시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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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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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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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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