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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노래를 들어봤습니다.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솔직히 안타깝고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같은 노랜데도 웬지...제 말에 필님을 끔찍히 생각하는 여러분들은 역정을 내실지도 모르겠으나..사실 80년대, 그 때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고우면서도 힘찬...어떤 노래도 다 소화할 것 같은 가창력...
92,3년쯤 베스트앨범 2장 나온적이 있었죠..그 때 너무나 안타까워, 이 앨범은 듣지 않겠다고..친구에게 준 기억이남니다.
제가 괜한 말을 하는 것 같군요. 그래도 아직 그누구보다 뛰어난데....죄송합니다. 서글픈 마음에 그만....
92,3년쯤 베스트앨범 2장 나온적이 있었죠..그 때 너무나 안타까워, 이 앨범은 듣지 않겠다고..친구에게 준 기억이남니다.
제가 괜한 말을 하는 것 같군요. 그래도 아직 그누구보다 뛰어난데....죄송합니다. 서글픈 마음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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