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사진.. 클릭..^^
"처음 느낀 사랑이야"
(조 용필)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날 얘기하고싶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고..
서로 다른 길을 가겠지
믿고 싶진 않지만
슬픔속에 기쁨이었어
처음 느낀사랑이야...
모든 것이 힘겨워 무너질 때
그대 곁에 있어주고 싶었지
그런 마음을 알까 아무 기대도 없이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고
서로 다른 길을가겠지 믿고 싶진 않지만...
슬픔속에 기쁨이었어
처음느낀 사랑이야...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슬픔속에 기쁨이었어
처음느낀 사랑이야...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