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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께서 비련을 부르실때
울 팬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순간! 그부분! 에서는
환호성을 질렀다.
울 팬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순간! 그부분! 에서는
환호성을 질렀다.
지난해 예술의전당 콘서트에서도,
비련을 부르셨는데,
변함없이 그 부분에서 환호성을 질렀었다.
필님께서 비련을 부르실때
울 팬들이 그순간만 되면 오빠아!!!....아...악!!!이
나오지 않으면 비련 노래는 이상할정도로
팬들 마음은 하나의 함성으로 통했던것 같다.
그런 이유에서도...그냥....
나는 오늘도 미지의세계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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