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개막식' 축가를 부를 가수는...
여기서부터가 네티즌들의 반응이 진실로 보입니다.
`국민가수'로 불리는 조용필(1.6%), 인순이(0.5%), 이미자(0.1) 등은 5∼7위로..

흠..서태지, god, HOT..의 네티즌 응답은 좀 그러지 아녀여???....

그렇다면 결론은....
월드컵 축가를 불러야 할 가수 1위는 조용필, 2위는 인순이, 3위는 이미자 이런 순이군요.
이것이 진실있는 응답으로 보이는군요....^^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큰 행사에는....
우리것을 알려야 외국인들도 당연히 좋아하고,
감동을 받는걸 많이 보아왔습니다.

음악은 세계 공통어인 만큼 '이것이 한국음악','이것이 한국 뮤지션' 이라고,
생각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조용필음악은 분명 세계인들이 들으면 깜짝 놀랠것입니다.

제가 조용필 팬을 떠나서 생각해도 말입니다....

찍사 님이 쓰시기를:
>오늘자 일간스포츠 기사입니다.
>
>네티즌들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개막식에서 축가를 부를 가수로 서태지를 첫손에 꼽았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www.ngtv.net)가 2∼7일 이용자들에게 `월드컵 개막식 축가를 부르면 좋을 것 같은 연예인'에 대해 물어본 결과 서태지는 2만5천879명의 응답자 가운데 1만81명(39.0%)의 지지를 얻어 수위를 차지했다.
>
>인기그룹 god는 HOT를 3위로 밀어내고 2위에 랭크됐다. 두 그룹은 라이벌답게 각각 7천284명(28.1%)과 7천232명(28.0%)으로부터 클릭을 받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
>강원래의 사고로 사실상 해체된 댄스듀오 클론은 715명(2.8%)의 지지로 4위에 올랐고 `국민가수'로 불리는 조용필(1.6%), 인순이(0.5%), 이미자(0.1) 등은 5∼7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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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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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랑쥐~!
>국민가수가 축가불러야징~ 먼소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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