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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경님 처럼 용기있는 팬들도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이...
어쩜.. 그러질 못하니...^^(몸과 마음이 한해 한해가 다르답니다...히히^^)
제가 첨으로 사연 올려서 항의 했던곳이
작년 MBC사건(?)이였답니다.
부족한 인터넷 실력으로 신문고를 잘 찾지 못해서 마니 헤메였던
기억이 아련히 생각나는군요..ㅋㅋㅋ
예전의 명랑했던 성격이 요즘은 쬐끔...용기도 못내고 부끄럼(?)도 잘 타 버리는 그런 소극적인 성격으로 마니 바뀌었는데...
다시 예전의 명랑한 모습으로 돌아온것 같슴다.^^
이것이 다 미세를 알고 같은 하늘아래 같이 공유할수 있는
조용필님과 팬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모든이들에게 캄솨드립니다...
늘 행복한... 늘 웃음을 그리는 모습으로 우리 함께 살아갑시다...
지금은 조금 힘이들더라도...
화이팅~~~
김인경 님이 쓰시기를:
>저도 함 찾아가 봤더닌 대구 매일신문 게시판에 지금 여러군데서
>팬들의 홍보가 올라오고 있더군요.
>그리고 대구에 계신 고명순님 정말 멋지게 글 잘 올리셨군요.
>100%짜리 홍보의 글이군요.
>저도 방금전 글 올리고 왔는데 여러분들도 빨리 참여하시길...
>대구에 계신분은 많이 많이 참여해주시길...
>역시 고향 사랑이 남다르군요.
>
>대구매일신문 주소는 www.imaeil.com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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