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낮에는 잠시왔다가 가곤 하지만
주로 밤11시 이후엔 편안한 맘으로 이 집에 오는데...
하루라도 거르게 되면 몸이 쑤시니...(중독 됐나부다^^)
이렇듯 용필오빠를 좋아하는 일념하나로
나 또한 날마다 미세네 집에 오건만...
본인을 위해 만들어진 이 홈피에 오빠가
안들어 오실리가 없을거다~
분명히, 확실히 오빠는 이곳에 오셔서 눈팅하고 계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오빠는 이 글을 읽고 계시겠지..?
그렇죠.......? (아~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네..)
오빠~~~~~~
제발 부탁인데여..
이곳에 들어오는 수많은 팬들을 위해서
오빠의 흔적을, 오빠의 자취를, 오빠의 향기를
남겨 주세여~~(짧은 인사글이나, 답변 리플이라도...)
미국에서 돌아 오신지도 꽤 지났건만
TV에도 전혀 모습을 보여 주시지 않으시니
오빠를 보고싶어하는 애타는 마음과 기다리는 아픔은
치유 할 길이 없답니다. (흑흑.. ㅠ.ㅠ)
그리고 이 집에 야심한 밤에 잘 찾아 오는 이유 중 하나~~~~
밤 11시 이후면 대화방이 열려 있답니다.
이곳에 오시면 게시판이나 낙서장에 글 남겨 놓으시는
반가운 분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주로 오시는 분들을 소개 하자면..
훌륭한 홈피의 쥔장이고 멋있는(웬~아부^^) 박상준님과
대화방을 날마다 굳건히 지켜주는 상준회장 김와진,
그리고 미쓰고, 미영, 선영, 진양, 순기, 이진우,
수경, 필그림자, 상훈, 찍사등등('님'자 생략)
반가운 분들을 만날 수가 있답니다.
예전엔 자주 왔는데 요즘 뜸 하신 분들..
(서용, 연희, 지수, 경훈, 해아, 연아임, 경태등등..)
늘 미세네 집 눈팅만 하고 걍 가시는 수 많은 팬 여러분..
용필오빠에 대한 그리움과 옛 추억들을 이야기 나누면
무척 즐겁고 금방 친해 진답니다.
그동안에 쌓였던 맘 진솔하게 풀어 놓고 싶지 않으세여..
오늘 밤 들어 오세여..(왕 환영합니다)
참!! 그곳엔 '아름다운향기'가 가득 하답니다.^^
오늘 낮에 잠시 시간이 나서 미세네 왔다가
눈팅만 하고 계실 용필오빠와 미세가족 여러분들께
그냥, 말걸고 싶어서 주절 주절 거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미세 가족 여러분들..
♡봄바람이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지는 13일의 금요일 낮에...
'아름다운향기'가득 흩날리면서...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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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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