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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들러 항상 노래를 들으며
때론 이유없는 눈물을 흘리며
때론 너무나 행복해서 눈물 흘리며
지친 내 자신에게 항상 말하죠! 순수와 열정!!!
필님의 말과 노래를 들으면 가식되고 치장됨의 변화는
찾아볼수가 없고 항상 변치않는 그때 그모습 - 소박하고 순수하고 -
그래서 더욱 필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불미스런 글들을 보며 너무나 안타깝고 어이없군요
제발 이 홈피에서만은 이런글들이 게제되지않았으면 좋겠군요
그 이윤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바라보는것이 차선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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