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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견입니다.
최근 조용필 음악을 수십번 전곡을 감상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바로 그 원칙은 '절제의 미학'
이것을 느끼신 분이 계시다면, 저와 비슷한 음악적 취향을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절제미를 가장 느낄 수 있는 곡은 '어제 오늘 그리고'
같은 락이라도 전인권등과 비교할 수 있는 점이 바로 절제미.
이 점은 공연에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남.
마치 정갈한 한정식 음악과도 같은 느낌.
그럼.
최근 조용필 음악을 수십번 전곡을 감상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바로 그 원칙은 '절제의 미학'
이것을 느끼신 분이 계시다면, 저와 비슷한 음악적 취향을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절제미를 가장 느낄 수 있는 곡은 '어제 오늘 그리고'
같은 락이라도 전인권등과 비교할 수 있는 점이 바로 절제미.
이 점은 공연에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남.
마치 정갈한 한정식 음악과도 같은 느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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