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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마음 풀어주기 ...♡
마음이 아플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 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땡스투유" 노래 소리에 눈이 번쩍~
아침마다 나를 깨우는 오빠의 노래소리
일주일의 딱 중간지점
하루하루 다가오는 공연날에 심장박동은 3배 아니 100로 빨라지는듯 합니다^^
모닝커피가 나의 혈관을 더 뜨겁게 만드는 수욜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
- 첨부
♡ㅋfㄹr♡
니가 있었기에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Thank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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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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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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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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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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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달빛천사
2018-11-14 08:09:24
올려주셔서
잘읽고 갑니다
인천공연 기나리고계실
미지천사님들이
부럽네요
오늘도 홧팅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지오
2018-11-14 10:36:2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심장이 너무 뛰지않게 잘 진정하시고
인천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