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시간을 많이 뺏기거나 힘든 일도 아닌데 ..
팬클럽이 발전하려면 이럴때 서로가 위로하면서
동참하고 그래야지 ...
힘들게 사이트 운영하는분은 얼마나 김빠지겠어요
우리 몇년전만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오빠 한테 무슨 일만 있으면 서로 발벗고 나서고
그랬는데 ..그런 열정은 사라진게 오래고
안티 폐쇄 동의서 100명 채우기가 왜이리 힘듭니까 !
슬픈 현실입니다
필소녀 님이 쓰시기를:
>미지의세계여러분!
>우리는 한배를 탄 가족이지 않습니까?
>안타사이트 폐쇄에 적극 동참합시다.
>더이상 무시와 무관심으로 방관만 하는것이 능사는 아닌듯합니다.
>물런 공연을 앞두고 .. 대응할가치의 유무를 물으시지만 하루빨리
>여러분들 역시 이지겨운 안티건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으신가요?
>미.세가족여러분!
>동참조회수와 참여도를 지켜 보면서 서글픔을 느낍니다.
>처음 안티건이 터졌을때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했던 우리들의 모습은 어디로 간걸까요
>차마 더이상은 지켜보기힘이드네요.
>조용필!
>어쩌면 이분 역시 여러분들의 단합을 간절히 기다리는지도 모릅니다.
>정말 더이상 안티사이트엔 필"님의 팬으로선 이제 더이상 지켜볼 용기가 나지 않게 그분을 죽이고있습니다.
>이래도 무관심만이 최선일지 반문하고 싶어집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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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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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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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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