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그동안 잊고 살아던 세월속에 잊었던 친구(팬)을 대화방 통해서 만났습니다
미세 여러분들도 같이 기뻐해 주실거죠
지금 여러분들 만큼이나 필님을 사랑했던 우리 386세대중 한명을 만났는데 다른 친구들과도 연락하고 산다는 소식에
홈피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대화방에서 상준씨한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왔는데 :
징말루 고맙네요
미세 여러분 중에도 저처럼 옛날 같이 활동했던 동지(?)들 찾고 싶다면 미세 구석구석 다녀 보세요
아니지 다니는 것만가지고는 절대 안됨 .
글도 올리고.옛 추억도싣고(조용필과나) 대화방에도 참여하시고...
열심을 다하시면 좋은 만남의 결과가 기다리지 않을까요?!
미세 가족 여러분!
전 오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이만..................
미세 여러분들도 같이 기뻐해 주실거죠
지금 여러분들 만큼이나 필님을 사랑했던 우리 386세대중 한명을 만났는데 다른 친구들과도 연락하고 산다는 소식에
홈피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대화방에서 상준씨한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왔는데 :
징말루 고맙네요
미세 여러분 중에도 저처럼 옛날 같이 활동했던 동지(?)들 찾고 싶다면 미세 구석구석 다녀 보세요
아니지 다니는 것만가지고는 절대 안됨 .
글도 올리고.옛 추억도싣고(조용필과나) 대화방에도 참여하시고...
열심을 다하시면 좋은 만남의 결과가 기다리지 않을까요?!
미세 가족 여러분!
전 오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이만..................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