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아니 어제지
다들 들뜬맘과 정말 화창한 날씨와는 달리 하루 내 우울한 기분 달래느라 쇼핑하고 친구만나 대낮부터 소주한잔 꺾고....
그렇게 하루를 다 보낼 저녁무렵 폰으로 전화가 왔다.
울 신랑! 어디냐고 ?
집에 없는걸 확인하고 폰으로 했기에 내심 걱정은 되었지만, 한잔 술이 뭐길래 왜그러냐고 소리질러 대꾸했더니
신랑왈...
내가있는 구포시장 근처 ???노래방이라고 오란다 막. 화를 내면시리..(난, 너무늦게 까지 집에없는 날 책망하는건가 싶었는데..)
마침 노래한곡(당근:필님거)부르고 싶었던 터라 신랑말 무시?하고 갔드
다들 들뜬맘과 정말 화창한 날씨와는 달리 하루 내 우울한 기분 달래느라 쇼핑하고 친구만나 대낮부터 소주한잔 꺾고....
그렇게 하루를 다 보낼 저녁무렵 폰으로 전화가 왔다.
울 신랑! 어디냐고 ?
집에 없는걸 확인하고 폰으로 했기에 내심 걱정은 되었지만, 한잔 술이 뭐길래 왜그러냐고 소리질러 대꾸했더니
신랑왈...
내가있는 구포시장 근처 ???노래방이라고 오란다 막. 화를 내면시리..(난, 너무늦게 까지 집에없는 날 책망하는건가 싶었는데..)
마침 노래한곡(당근:필님거)부르고 싶었던 터라 신랑말 무시?하고 갔드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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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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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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