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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냥 듣고(사실은 오늘 처음 들음) 보고 가다가 이렇게 자취를 남기네요. 작천에는 몇번 적었었는데 미세에는 처음 이구만요.
이곳 참 많이 바뀌었네요. 제 컴이 그냥 안되가지고......
어릴적 한오백년과 간양록을 연이어 라디오에서 들었을때 오금이 저려온다는걸 처음 느꼈지요. 숨도 못쉬겠더라구요. 근데 라이브 엘범에 간양록 라이브가 있어서 들어봤습니다. 그때의 감동 보다는 좀 적었지만 숨소리조차 내지 못한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릴적 라디오에서 들었던(그때도라이브)것과는 차이가 있는 듯 싶습니다.
요즘 회사생활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어릴적때의 그런 감동이 생각나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곳 참 많이 바뀌었네요. 제 컴이 그냥 안되가지고......
어릴적 한오백년과 간양록을 연이어 라디오에서 들었을때 오금이 저려온다는걸 처음 느꼈지요. 숨도 못쉬겠더라구요. 근데 라이브 엘범에 간양록 라이브가 있어서 들어봤습니다. 그때의 감동 보다는 좀 적었지만 숨소리조차 내지 못한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릴적 라디오에서 들었던(그때도라이브)것과는 차이가 있는 듯 싶습니다.
요즘 회사생활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어릴적때의 그런 감동이 생각나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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