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윤영미 님이 쓰시기를: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눈팅만 하다가 드뎌 인사드리네요.
>님들이 계셔서 저와 같은 날팬들은 배로 행복합니다.
>
>항상 망설이다가 오늘에서야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린 이유는 제게 부산공연표 2장이 있거든요. A석으로요...
>혹시 가고싶은데 표가 없어서 못가시는 분 연락주세요... 그져 드릴께요
>
>대구공연도 망설이다 갔었는데 그의 죽음이었습니다.
>부산공연 놓치지 마세요...
>
>제 핸폰은 011-9546-3482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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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눈팅만 하다가 드뎌 인사드리네요.
>님들이 계셔서 저와 같은 날팬들은 배로 행복합니다.
>
>항상 망설이다가 오늘에서야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린 이유는 제게 부산공연표 2장이 있거든요. A석으로요...
>혹시 가고싶은데 표가 없어서 못가시는 분 연락주세요... 그져 드릴께요
>
>대구공연도 망설이다 갔었는데 그의 죽음이었습니다.
>부산공연 놓치지 마세요...
>
>제 핸폰은 011-9546-348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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