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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6반입니다.
학창시절은 조용필님의 음악과 함께 흘러갔다고 보아야
겠지요.
와이프(32)가 너무나 좋아해서 처음으로 가게되었지요.
앞좌석에 앉아서 좋은 음악을 들엇습니다.
어떻게 그많은 히트곡을 다 부를수가 잇겠습니까.
학창시절은 조용필님의 음악과 함께 흘러갔다고 보아야
겠지요.
와이프(32)가 너무나 좋아해서 처음으로 가게되었지요.
앞좌석에 앉아서 좋은 음악을 들엇습니다.
어떻게 그많은 히트곡을 다 부를수가 잇겠습니까.
아쉬움.......
발걸음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것은 무었때문인지....
환호뒤에 찾아온 공허함이 가득한 무대를 보면서 마지막 당신의
모습을 보기위해 계속 환호를 보내는 팬들
끝내 이미 떠나고 없다는 장내방송.
노래만 듣기 위해오지는 않았는데
왜 노래만 하고 갔을까.
만약에 여태까지 이러한 무대였다면 나는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시대에 맞는 무대를 기획했어야 되지 않았을까.
대구 팬들은 이제 당신을 예전의 당신으로 생각안하는
분위기를 받을면서 나는 공연장을 나온 것 같다.
대구 사람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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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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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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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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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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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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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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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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