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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팬인데요,
지금까지 용필아찌 콘서트에 2번 갔거든요.
공연 이후에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 보면서
제가 용필아찌 좋아하는 거는 '세발의 피'라는 생각이 드네요.
용필아찌를 어찌나 사랑하시는지...
용필아찌는 좋겠다.
하하
PS: 언제나 미세에 들어오면서 상준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이곳에서 용필아찌 매일 보잖아요.
아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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