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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께
필님 13집의 '추억이 잠든 거리' 비평 좀 부탁합니다.
10여년이 지난 곡인데도 기타 솔로, 키보드, 드럼 등........
저는 몇일 전 우연히 이 음악을 듣고 연주, 창법, 편곡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엄청나더라구요.
전 지금 매일 이 곡만 듣습니다.
앞으로 지겨워서 듣고 싶지 않을 때까지 들을 예정입니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누구시든 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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