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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부산입니다.
뜻하지 않게 수원공연 가게 되어 무지 기뻤는데,
5살난 딸아이를 데리고 가야하는 신랑 조건으로
무지 고민 됩니다.
먼길이라 애를 데리고 가는게 여간 힘든게 아닐건데,
수원에 동생 산다고 이번 기회로 갔다오라 하지만,
기뻤던 어제 맘 과는 달리 지금은 ......
-복에 겨워서 그런가///????- 남들은 못가서 난리인데
*못가시는 분들께선 제 사정 조금만 이해 해 주세용~
뜻하지 않게 수원공연 가게 되어 무지 기뻤는데,
5살난 딸아이를 데리고 가야하는 신랑 조건으로
무지 고민 됩니다.
먼길이라 애를 데리고 가는게 여간 힘든게 아닐건데,
수원에 동생 산다고 이번 기회로 갔다오라 하지만,
기뻤던 어제 맘 과는 달리 지금은 ......
-복에 겨워서 그런가///????- 남들은 못가서 난리인데
*못가시는 분들께선 제 사정 조금만 이해 해 주세용~
오늘에서야 기차표 예매를 알아 봤더니 매진.
내일 저녁까진 좌석이 없다고 하네요
나혼자 같으면 까짓거 서서가도 상관없는디..
ㅋㅋ한창땐 비둘기호 타고도 서서 장장 7~8시간을 서울로
달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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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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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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