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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 공연 듣고 있는데 너무 좋군요.
일부 후기처럼 그런 공연이었다면 그분 스스로 절대 용납
못하시겠죠. 그분이 어떤 마음으로 음악을 하시는지 아는 팬은
다 아는거 아닌가요?
글구 멘트가 없었다구 해서 전 정말 한마디도 안 하신줄 알았습니다.
그분 원래 멘트 많이 안하시는 분이었잖아요. 개인적으로 제가 말 많은 사람을 싫어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문세 김장훈 같은 가수들, 가끔은 그들의 노래 좋아라 하지만 본질적으로 팬은 절대 될 수 없죠.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그분을 참 존경합니다.
수원 공연 보시는 분들 넘 행복하시겠어요. 부러버라~~~
수원기대 님이 쓰시기를:
>다른 가수의 콘서트를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대구공연 정도면 충분히 크게 만족하고 대성공이라고 떠들어댑니다.
>
>얼마전 아줌마 팬들의 실신소동(?) 이니 하면서 제법 관심을 모았던 이문세 콘서트에 갔었습니다.
>초대권이 생겨서 간 공연이긴 하지만, 누구의 공연이건 일단 공연장에선 뒤집어지자!가 신조인지라 열심히 공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지요. 신경 쓴 오프닝 그리구 넉살 좋은 입담, 갖가지 잔재미 이벤트 하.지.만. 신문보도대로의 열광은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요... ( 같이 갔던 친구曰 : 아무래도 그 실신했다는 아주머니들 원래 건강이 안좋은데다 공기가 나빠서 쓰러지지 않았을까! )
>
>자발적인 열광과 환호 보다는 짜여지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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