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제,오늘 제가 너무 예민 했나 봅니다.
수원공연 포기하고 못간 여파라고 이해해 주세요
어젠 정말 대화방까지
모두 수원공연에 있고 아무도 없었잖아요
그래서 혼자 왕짜증..
열린 게시판이니 열린 마음으로 수용 해야된다는걸
이제 느낍니다
글 고맙네요 나의 무지를 깨우쳐 줘서!!
세상사 흑과백이 공존하고 만사에 일장일단이 있으니...
그렇게 둥글게 사는게 최선의 방법인가 봅니다.
이연우 님이 쓰시기를:
>운영자님.. 화이팅입니다..
>다른 곳보다 훨씬 크게 열린 공간(제 생각엔.. 일반 팬들이 제일 부담없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이라서..
>어려운 일이 더 많겠지요..
>팬들만 드나들지도 않을테구요.. 게다가 미꾸라지까지..
>그래도..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급니까.. 더러운거 닦아가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약과 독을 구분 못하는 팬들이 아니기를..
>필님이 어찌 30여년을 꾸준히 달려오셨는지...
>숙연해지는군요..
>
>암튼..........
>공연만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오프닝도 '미지의 세계'이고..
>상준님 부산공연 후기에 두번째 앵콜곡으로 '나는 너 좋아'도 불러주시지.. 하시더니..
>바로 수원공연에서.. 앵콜곡으로 울리더만요..^^
>느낌에..
>필님도 이 공간을 많이 사랑하시는 듯 한데..
>우리 모두가 좋은 모습을 필님께 보여드리자구요...
>이건.. 운영자님 혼자의 힘으로는 참으로 힘든거지요..
>함께 발전합시다..
>필님과 미세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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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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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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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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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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