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운영자님.. 화이팅입니다..
다른 곳보다 훨씬 크게 열린 공간(제 생각엔.. 일반 팬들이 제일 부담없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이라서..
어려운 일이 더 많겠지요..
팬들만 드나들지도 않을테구요.. 게다가 미꾸라지까지..
그래도..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급니까.. 더러운거 닦아가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약과 독을 구분 못하는 팬들이 아니기를..
필님이 어찌 30여년을 꾸준히 달려오셨는지...
숙연해지는군요..
다른 곳보다 훨씬 크게 열린 공간(제 생각엔.. 일반 팬들이 제일 부담없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이라서..
어려운 일이 더 많겠지요..
팬들만 드나들지도 않을테구요.. 게다가 미꾸라지까지..
그래도..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급니까.. 더러운거 닦아가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약과 독을 구분 못하는 팬들이 아니기를..
필님이 어찌 30여년을 꾸준히 달려오셨는지...
숙연해지는군요..
암튼..........
공연만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오프닝도 '미지의 세계'이고..
상준님 부산공연 후기에 두번째 앵콜곡으로 '나는 너 좋아'도 불러주시지.. 하시더니..
바로 수원공연에서.. 앵콜곡으로 울리더만요..^^
느낌에..
필님도 이 공간을 많이 사랑하시는 듯 한데..
우리 모두가 좋은 모습을 필님께 보여드리자구요...
이건.. 운영자님 혼자의 힘으로는 참으로 힘든거지요..
함께 발전합시다..
필님과 미세를 사랑합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