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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님이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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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연때 용필님의 노래 부르시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더군요 80년대의그런 모습이 아니였으니까요
혼을담긴 노래를 부르시던 그 모습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원하구 있구요 세월이 가는 것을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는 것에
인정을 하면서 대구공연 그때의 용필의모습을 지금도 생각만 하면
슬퍼집니다.
혼심을 다해부르시던 그모습 .....
아마 저만의생각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것을 요구 하는 것은 아닌지 인정할것은 해야되지만
전 80년대 그런 용필님을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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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연때 용필님의 노래 부르시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더군요 80년대의그런 모습이 아니였으니까요
혼을담긴 노래를 부르시던 그 모습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원하구 있구요 세월이 가는 것을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는 것에
인정을 하면서 대구공연 그때의 용필의모습을 지금도 생각만 하면
슬퍼집니다.
혼심을 다해부르시던 그모습 .....
아마 저만의생각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것을 요구 하는 것은 아닌지 인정할것은 해야되지만
전 80년대 그런 용필님을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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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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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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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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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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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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