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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쓴 글 다 맞는 내용입니다.
제가 쓴 글도 다 맞는 내용입니다.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답변할 필요가 없으니까여.
>yourhunter 님이 쓰시기를:
>>
>쉽게 너무나 쉽게 그래서 용기있게 말씀 하시는군요.
>이무영씨나 배철수씨가 재판관을 믿는다는 겁니까?
>아님 재판관님이 두 분을 진실로 믿는다는 겁니까?
>조용필씨가 8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10대팬들을 국내 가요에 끌어들인 것은 절대적 입니다. 지금의 조용필씨의 팬들이 당시에 거의 10대였고 저두 10대였으니깐.(사회문제화 됨)
>대중음악 평론가 강헌씨의 말은 그럼 거짓이겠군요.
>그 이야기는 기존의 80년대 이전의 팝 우위의 국내 음반 시장을
>80년대의 조용필씨의 기점으로 재 편성되었다는 겁니다.
>90년대의 가요 우위의 실질적 점유의 공로는 바로 80년대로 공을 돌려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결론적으로 80년대의 조용필씨의 가요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고
>(물론 폐해적인 면도 있겠지만) 팝 우위의 파괴가 그 시대에 시작 되었음을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요즘의 헐리우드 영화가 한국의 영화에 맥을 못추는 것과 같이
>그 시대에(80년대) 이미 국내 가요에 팝이 밥이 되어가고 있었다고 볼 수있겠죠.
>
> 당신의 사냥꾼였습니다.
>
>
>
>>
>>재판관 님이 쓰시기를:
>>>>80년대 우리나라에서 미국 팝이 우세했다는 증거들을(검증된 것) 조용필의 1집 창박의 여자와 대비시켜 말해보시오>>>
>>
>>대학논술문제 푼 이후로 처음 접해보는 문제유형입니다.
>>참고로 저는 국내음반시장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마치 본인이 얼만큼 아는지 검증해보려는 글로 보이는데...
>>하지만 더이상의 글은 필요없을 것 같네여.
>>
>>80년대까지 팝이 우세했다는 것은 굳이 힘들여서 자료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래디오 에어플레이(음악방송 비중)만 봐도 팝음악이 절대적이었고 90년대 들어오면서 "서태지와 아이들"과 같은 10대취향의 가수들이 대거등장하면서 국내 음반구조가 바뀐 것이죠.
>>
>>빌보드 챠트는 1990년부터 빠짐없이 모으고 있고요.'80년대의 국내 음반시장도 물론알고 있지만 90년대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습니다.'80년대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제가 현재 공식화된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렇지 이무영씨나 배철수씨 같은 분들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
>>제가 더욱더 훌륭한 팝칼럼리스트가 되려면 물론 80년대 자료도 다 외우고 다녀야하겠지만,제 나이가 있는 만큼 이무영씨나 임진모씨를 앞설 수는 없죠.
>>
>>마치 공기가 왜 있느냐 하는 질문이죠...
>>있는 것은 맞는데...어떤 증거를 댈까?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
>>
>>.>>>UNTER >>당시
>>
>
제가 쓴 글도 다 맞는 내용입니다.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답변할 필요가 없으니까여.
>yourhunter 님이 쓰시기를:
>>
>쉽게 너무나 쉽게 그래서 용기있게 말씀 하시는군요.
>이무영씨나 배철수씨가 재판관을 믿는다는 겁니까?
>아님 재판관님이 두 분을 진실로 믿는다는 겁니까?
>조용필씨가 8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10대팬들을 국내 가요에 끌어들인 것은 절대적 입니다. 지금의 조용필씨의 팬들이 당시에 거의 10대였고 저두 10대였으니깐.(사회문제화 됨)
>대중음악 평론가 강헌씨의 말은 그럼 거짓이겠군요.
>그 이야기는 기존의 80년대 이전의 팝 우위의 국내 음반 시장을
>80년대의 조용필씨의 기점으로 재 편성되었다는 겁니다.
>90년대의 가요 우위의 실질적 점유의 공로는 바로 80년대로 공을 돌려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결론적으로 80년대의 조용필씨의 가요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고
>(물론 폐해적인 면도 있겠지만) 팝 우위의 파괴가 그 시대에 시작 되었음을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요즘의 헐리우드 영화가 한국의 영화에 맥을 못추는 것과 같이
>그 시대에(80년대) 이미 국내 가요에 팝이 밥이 되어가고 있었다고 볼 수있겠죠.
>
> 당신의 사냥꾼였습니다.
>
>
>
>>
>>재판관 님이 쓰시기를:
>>>>80년대 우리나라에서 미국 팝이 우세했다는 증거들을(검증된 것) 조용필의 1집 창박의 여자와 대비시켜 말해보시오>>>
>>
>>대학논술문제 푼 이후로 처음 접해보는 문제유형입니다.
>>참고로 저는 국내음반시장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마치 본인이 얼만큼 아는지 검증해보려는 글로 보이는데...
>>하지만 더이상의 글은 필요없을 것 같네여.
>>
>>80년대까지 팝이 우세했다는 것은 굳이 힘들여서 자료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래디오 에어플레이(음악방송 비중)만 봐도 팝음악이 절대적이었고 90년대 들어오면서 "서태지와 아이들"과 같은 10대취향의 가수들이 대거등장하면서 국내 음반구조가 바뀐 것이죠.
>>
>>빌보드 챠트는 1990년부터 빠짐없이 모으고 있고요.'80년대의 국내 음반시장도 물론알고 있지만 90년대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습니다.'80년대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제가 현재 공식화된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렇지 이무영씨나 배철수씨 같은 분들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
>>제가 더욱더 훌륭한 팝칼럼리스트가 되려면 물론 80년대 자료도 다 외우고 다녀야하겠지만,제 나이가 있는 만큼 이무영씨나 임진모씨를 앞설 수는 없죠.
>>
>>마치 공기가 왜 있느냐 하는 질문이죠...
>>있는 것은 맞는데...어떤 증거를 댈까?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
>>
>>.>>>UNTER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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