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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나 출장간다말 없었잖아.어 요즘 왜그래.변했어 정말 저번주에 조용필 콘서트땜에 술자리도 개뺀찌 놓고 지금 부산에 볼일있어왔다가 지금 누나집에 놀러왔는데 제발 방좀 치우고 살아라.
아무리 출장가도 여기 보는거 알고 있으니깐 잠적 잠수 이런거 하다간 죽어! 상민형이 8월초에 뉴질랜드 스노보드로 결정하자고 그러는데 누나의견에 다들 맞추기로 했다. 스케줄 조정해야하니깐 이글 읽는순간 빨랑 연락해.
그리고 영화 시사회 티켓 컴 옆에 두고 간다. 아직 6월이니깐 시간은 좀 있으니깐 서울오면 연락해.전화기 꺼놓고 있을테니
아무리 출장가도 여기 보는거 알고 있으니깐 잠적 잠수 이런거 하다간 죽어! 상민형이 8월초에 뉴질랜드 스노보드로 결정하자고 그러는데 누나의견에 다들 맞추기로 했다. 스케줄 조정해야하니깐 이글 읽는순간 빨랑 연락해.
그리고 영화 시사회 티켓 컴 옆에 두고 간다. 아직 6월이니깐 시간은 좀 있으니깐 서울오면 연락해.전화기 꺼놓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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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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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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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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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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