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미세를 통해 수원공연 감격적으로 관람한 서 정란이라고 합니다. 뒤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난생 처음가는 오빠의 공연이라 흥분하고 또한 잔디밭에 미세가족분들 쉬고 계실때 제대로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젊고 멋있는 여러분들 앞에서 나이를 의식했는지 좀 멋적어 지더군요.
티켓 2장만 달랑 받아 가지고 얼른 그자리를 떴지요.
미세가족 여러분들의 정열적인 응원모습, 재미있는 플랑카드, 정말
흐뭇했어요. 오빠의 공연을 위해 준비한 애정을 읽을 수가 있었어요.
저는 이곳을 자주 들러 상준님, 미향님 또한 여러분들의 글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용필오빠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간직한 여러분들 너무 멋있어요. 같이 간 후배에게 미세 자랑 많이 했습니다.
저는 삶이 바쁜관계로 아니 게으른 탓으로 여러분들처럼 왕성한 활동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용필오빠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변함없이 이곳에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겠습니다.
난생 처음가는 오빠의 공연이라 흥분하고 또한 잔디밭에 미세가족분들 쉬고 계실때 제대로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젊고 멋있는 여러분들 앞에서 나이를 의식했는지 좀 멋적어 지더군요.
티켓 2장만 달랑 받아 가지고 얼른 그자리를 떴지요.
미세가족 여러분들의 정열적인 응원모습, 재미있는 플랑카드, 정말
흐뭇했어요. 오빠의 공연을 위해 준비한 애정을 읽을 수가 있었어요.
저는 이곳을 자주 들러 상준님, 미향님 또한 여러분들의 글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용필오빠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간직한 여러분들 너무 멋있어요. 같이 간 후배에게 미세 자랑 많이 했습니다.
저는 삶이 바쁜관계로 아니 게으른 탓으로 여러분들처럼 왕성한 활동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용필오빠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변함없이 이곳에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겠습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 11 |
-- |
1999-10-25 | 7824 |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 6 |
-- |
1999-10-24 | 8030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