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님의 글을 읽으면서 팬들은 그 분에 대한 느낌도 공유한다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8집에 실린 < 상처 >를 좋아하는데 일몰, 애상, 기다리는 아픔과 비교해보면 그 호소력이 한층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물결속에서>는 원숙함의 극치가 아닌가 합니다.
락음악도 80년대의 자존심, 모나리자와 90년대의 < 추억이 잠든 거리>, <jungle city>, < 판도라의 상자>등을 비교해보면 소위 내지르는 창법은 아니지만 훨씬 신나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8집에 실린 < 상처 >를 좋아하는데 일몰, 애상, 기다리는 아픔과 비교해보면 그 호소력이 한층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물결속에서>는 원숙함의 극치가 아닌가 합니다.
락음악도 80년대의 자존심, 모나리자와 90년대의 < 추억이 잠든 거리>, <jungle city>, < 판도라의 상자>등을 비교해보면 소위 내지르는 창법은 아니지만 훨씬 신나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