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위탄에 실린 멋진 시, 혼자 보기 아까와 퍼와봤습니다. 글 쓰신 분 양해바래요~^^
다음 글중에 필님 노래제목은 몇개 일까요?
도시를 떠나서 꿈을 찾아 나서지만
남겨진 자의 고독은 항상 상처로 자라고
회색의 도시를 질주하는 이 시대의 고독한 런너여
미지의 세계를 향한 그리움의 불꽃이
내 삶의 이유인데
이별의 인사도 없이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하늘로.__
추억에도 없는 이별만이 기다리는 아픔을 가르치고
한 오백년 같이 살자던 굳은 약속은 허공을 떠돌아
뜻밖의 이별에 비오는 거리를 걷노라면
너의 그 느낌 내가슴에 내리는 비 되어......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진실한 사랑은 울건만
이별 그후 영원한 타인이 되버린 여인 여인 여인이여
세월 흐른뒤 슬픈 오늘도,기쁜 내일도 내겐 없건만
사랑하기 때문에 영혼의 끝날까지 이 작은 소망
예전 그대로의 사랑을 위한 나의 독백되어
그대여 사랑해 주오 그대여 사랑해 주오
I LOVE YOU I LOVE YOU
이 기나긴 어둠이 끝나면
잊을수 없는 너를 그 겨울의 찻집에서
추억속의 재회를 할수 있을까?
어제 오늘 그리고 영원히 나의 노래를 부르리라
지금 선택한 나의길 그끝이 절망이라도
그대 부르리라 보고싶은 여인아.
다음 글중에 필님 노래제목은 몇개 일까요?
도시를 떠나서 꿈을 찾아 나서지만
남겨진 자의 고독은 항상 상처로 자라고
회색의 도시를 질주하는 이 시대의 고독한 런너여
미지의 세계를 향한 그리움의 불꽃이
내 삶의 이유인데
이별의 인사도 없이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하늘로.__
추억에도 없는 이별만이 기다리는 아픔을 가르치고
한 오백년 같이 살자던 굳은 약속은 허공을 떠돌아
뜻밖의 이별에 비오는 거리를 걷노라면
너의 그 느낌 내가슴에 내리는 비 되어......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진실한 사랑은 울건만
이별 그후 영원한 타인이 되버린 여인 여인 여인이여
세월 흐른뒤 슬픈 오늘도,기쁜 내일도 내겐 없건만
사랑하기 때문에 영혼의 끝날까지 이 작은 소망
예전 그대로의 사랑을 위한 나의 독백되어
그대여 사랑해 주오 그대여 사랑해 주오
I LOVE YOU I LOVE YOU
이 기나긴 어둠이 끝나면
잊을수 없는 너를 그 겨울의 찻집에서
추억속의 재회를 할수 있을까?
어제 오늘 그리고 영원히 나의 노래를 부르리라
지금 선택한 나의길 그끝이 절망이라도
그대 부르리라 보고싶은 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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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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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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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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