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안녕하세요?
>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 오래전부터 이곳에 들러 여려분들의 정겨운 모습들을 조금씩 엿보다가
> 오늘에서야 용기에 용기를 내어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여기는 서울이구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번 출구쪽으로 출근하는
> 윤혜선 이라고 합니다.
> 태어나 처음으로 통신에 글을 쓰는 지금 너무나 떨리네요.
> 이렇게 허락도 없이 여러분의 울타리에 제가 감히 발을 들여놓아도 되는 것인지,
> 필님을 향한 여러분들의 사랑이 너무너무 부러워 잠깐 들러봤습니다.
> 필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리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 이렇게 까지 넓고 깊은 줄은 몰랐습니다.
> 더불어 저도 너무나 행복해집니다.
> 오래도록 그 두터운 가족애 변함없이 지킬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주변 여건상 자주 흔적을 남길수는 없지만, 눈도장은 매일 찍겠습니다.
> 혹시 간혹 들리더라도 내치지는 않으시겠죠?
>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 오래전부터 이곳에 들러 여려분들의 정겨운 모습들을 조금씩 엿보다가
> 오늘에서야 용기에 용기를 내어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여기는 서울이구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번 출구쪽으로 출근하는
> 윤혜선 이라고 합니다.
> 태어나 처음으로 통신에 글을 쓰는 지금 너무나 떨리네요.
> 이렇게 허락도 없이 여러분의 울타리에 제가 감히 발을 들여놓아도 되는 것인지,
> 필님을 향한 여러분들의 사랑이 너무너무 부러워 잠깐 들러봤습니다.
> 필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리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 이렇게 까지 넓고 깊은 줄은 몰랐습니다.
> 더불어 저도 너무나 행복해집니다.
> 오래도록 그 두터운 가족애 변함없이 지킬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주변 여건상 자주 흔적을 남길수는 없지만, 눈도장은 매일 찍겠습니다.
> 혹시 간혹 들리더라도 내치지는 않으시겠죠?
>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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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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