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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쐬주를 끌어안고 삶을 이어가구 있습니다...
그리구,언제나처럼 지독한 우울과,지독한 절망과,지독한 번민에 쌓인채........
당신의 노래에 빠져있습니다....
당신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당신의 노래가 存在하지 않았더라면............
그 절절한 영혼의 울림이 없었더라면....
어떻게,이 지독한 절대孤獨에서 헤어날수 있었겠습니까...
우울증에,자폐증까지 겹쳤냐며 놀려대던 제 벗들역시
님때문에 그나마ㅡ제가 삶의 活力을 찾는다며ㅡ 다행이라며.......
늘 님께 尊敬을 보내드리구 있답니다...
그 겨울의 찻집이 흐릅니다............
마지막 소절......
"그대- 나의 -사랑아------"
아아아.....
가슴한구석에................
제가 世上이라는 험한 풍랑에 상실해버렸던 모든소중한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갑니다.................
女子,,,돈..친구,,,그리구.......희망.....
당신이.....당신의 音樂이.......
당신의 영혼의 통곡소리가,........
이렇게 날마다 저를.......
구원의 바다루 인도하는.. 有一無二 한 存在임을.......
세상을 살아가게하는... 절대적인 이유 임을.........
감히............告白합니다....
이세상에 오직 단 한분뿐이신.....위대한 음악의 통치자이시여.......
조.용.필.님...............
언제나,건강하셔서...
님을 존경하구,앙망하구, 우러르는 우리들에게...
그 청명한 영혼의 울림소리를 .........
끊임없이...들을수 있게..해 주시길..기도드립니다..
쐬주를 마시면,늘..절망과 번뇌가 보이지만,,,,
그 절망과 번뇌의 끄트머리....희망으로의 비상구엔.......
언제나....당신이....문을 활짝 열어놓구,,,,,
저를 기다리구 계십니다......
어둠에서 어서 이리 밝은곳으로 뛰쳐 나오라구.......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지 말구........
희망의 에덴으루 힘껏 달음박질쳐오라구...
音樂!!!!!!!!!
그 무겁고 암울한 명제에만 人生을 바치신............
가장 위대하신 音樂의 정복자 .조.용.필.님.
오늘두...님이.계셔서...幸福했습니다...
그리구...나...죽는날까지.....幸福할것입니다...
조.용.필.님이 계시구....
님의 노래가 이땅위에 存在하는 그날까지....
언제나...당신이 주신 위대한 音樂의 天國에서...
저는.그렇게....
幸福하게...살수 있을것입니다.....
-------2001년의 어느날..
당신을 사랑하는 극히 부끄러운 한사람이 드립니다 _____
그리구,언제나처럼 지독한 우울과,지독한 절망과,지독한 번민에 쌓인채........
당신의 노래에 빠져있습니다....
당신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당신의 노래가 存在하지 않았더라면............
그 절절한 영혼의 울림이 없었더라면....
어떻게,이 지독한 절대孤獨에서 헤어날수 있었겠습니까...
우울증에,자폐증까지 겹쳤냐며 놀려대던 제 벗들역시
님때문에 그나마ㅡ제가 삶의 活力을 찾는다며ㅡ 다행이라며.......
늘 님께 尊敬을 보내드리구 있답니다...
그 겨울의 찻집이 흐릅니다............
마지막 소절......
"그대- 나의 -사랑아------"
아아아.....
가슴한구석에................
제가 世上이라는 험한 풍랑에 상실해버렸던 모든소중한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갑니다.................
女子,,,돈..친구,,,그리구.......희망.....
당신이.....당신의 音樂이.......
당신의 영혼의 통곡소리가,........
이렇게 날마다 저를.......
구원의 바다루 인도하는.. 有一無二 한 存在임을.......
세상을 살아가게하는... 절대적인 이유 임을.........
감히............告白합니다....
이세상에 오직 단 한분뿐이신.....위대한 음악의 통치자이시여.......
조.용.필.님...............
언제나,건강하셔서...
님을 존경하구,앙망하구, 우러르는 우리들에게...
그 청명한 영혼의 울림소리를 .........
끊임없이...들을수 있게..해 주시길..기도드립니다..
쐬주를 마시면,늘..절망과 번뇌가 보이지만,,,,
그 절망과 번뇌의 끄트머리....희망으로의 비상구엔.......
언제나....당신이....문을 활짝 열어놓구,,,,,
저를 기다리구 계십니다......
어둠에서 어서 이리 밝은곳으로 뛰쳐 나오라구.......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지 말구........
희망의 에덴으루 힘껏 달음박질쳐오라구...
音樂!!!!!!!!!
그 무겁고 암울한 명제에만 人生을 바치신............
가장 위대하신 音樂의 정복자 .조.용.필.님.
오늘두...님이.계셔서...幸福했습니다...
그리구...나...죽는날까지.....幸福할것입니다...
조.용.필.님이 계시구....
님의 노래가 이땅위에 存在하는 그날까지....
언제나...당신이 주신 위대한 音樂의 天國에서...
저는.그렇게....
幸福하게...살수 있을것입니다.....
-------2001년의 어느날..
당신을 사랑하는 극히 부끄러운 한사람이 드립니다 _____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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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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