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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 2001년에 한 콘서트는 다 가보았는데요.
대구, 부산, 수원 모두
대단한 인원 동원력이었어요.
콘서트 현장을 접할때 마다 어쩜 이렇게까지 아직 인기가 절정에 이를까하는...
팬층은 10대에서 70대까지 너무나도 다양했었죠.
정말 대단하구나!!!
감탄사를 금할 수 없었지요.
그런데 방송사라면 방송내용도 중요할테지만 무엇보다도 시청률이 제일 중요할텐데....
어째서 용필님의 콘서트 방영 시간을 12시 넘어 잡았을까요.
12시에 방영하면 8시쯤에 방영하는 것 보다 시청률이 반이나 줄어들텐데.....
정말 이해가 되지 않군요???
어떤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겠지만....
저희 처럼 콘서트를 가보았던 사람도 다시 보고 싶은데
시간에 쫒겨서.... 삶에 지쳐서....
가보고 싶어도 가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또 회사 다니는 직장인에게는 12시 넘어서 방영 한다는 건 거의 죽음이거든요.
왜, 어떤 이유로 12시 넘어서 방영을 하는 걸까요?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군요.
대구, 부산, 수원 모두
대단한 인원 동원력이었어요.
콘서트 현장을 접할때 마다 어쩜 이렇게까지 아직 인기가 절정에 이를까하는...
팬층은 10대에서 70대까지 너무나도 다양했었죠.
정말 대단하구나!!!
감탄사를 금할 수 없었지요.
그런데 방송사라면 방송내용도 중요할테지만 무엇보다도 시청률이 제일 중요할텐데....
어째서 용필님의 콘서트 방영 시간을 12시 넘어 잡았을까요.
12시에 방영하면 8시쯤에 방영하는 것 보다 시청률이 반이나 줄어들텐데.....
정말 이해가 되지 않군요???
어떤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겠지만....
저희 처럼 콘서트를 가보았던 사람도 다시 보고 싶은데
시간에 쫒겨서.... 삶에 지쳐서....
가보고 싶어도 가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또 회사 다니는 직장인에게는 12시 넘어서 방영 한다는 건 거의 죽음이거든요.
왜, 어떤 이유로 12시 넘어서 방영을 하는 걸까요?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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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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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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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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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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