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런 글 써도 될런지!!
마음이 심난해서 한글자 적습니다.
저는 서른살의 직장인입니다..
제 성격이 많이 모난편이라서 많은 사람들과 친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도 처음에는 많이 좋아하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저를 떠나더군요..사랑이란게 다 그런건가??
물론 제 성격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서 그렇겠지만..
저는 그럴때마다 용필이 형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마음을 달래곤 했지요..
작년에는 부모님하고 예술의 전당 공연도 같이 갔었어요..
물론 지금도 형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정리하지요 이 사이트에서 주로 듣습니다.
용필이 형은 언제까지나 계속 남아있어야 할 터인데..........
마음이 심난해서 한글자 적습니다.
저는 서른살의 직장인입니다..
제 성격이 많이 모난편이라서 많은 사람들과 친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도 처음에는 많이 좋아하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저를 떠나더군요..사랑이란게 다 그런건가??
물론 제 성격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서 그렇겠지만..
저는 그럴때마다 용필이 형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마음을 달래곤 했지요..
작년에는 부모님하고 예술의 전당 공연도 같이 갔었어요..
물론 지금도 형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정리하지요 이 사이트에서 주로 듣습니다.
용필이 형은 언제까지나 계속 남아있어야 할 터인데..........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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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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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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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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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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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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