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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꾸미지않은 진짜 남자의 눈물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열분들
우리 언제까지나 필님을 지켜드립시다
> 93세종공연을 보니 가슴이 찡하고 나도 같이 울었다. 오빠께서 우시는걸 본게 상받을때 할머 니돌아가셨을때 그외에는 못본것 같은데 왜 그리 슬피 우셨는지 그렇게 슬피우시는건 나의20년 팬 생활 동안에 처음 있는 일인것같다. 공연이란 공연은 거의 다 보았지만 이렇게 보고나서 가슴 아픈 공연은 처음인것 같다.할머님 돌아가신지는 거의 횟수로 2년 그래도 보고 싶으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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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
열분들
우리 언제까지나 필님을 지켜드립시다
> 93세종공연을 보니 가슴이 찡하고 나도 같이 울었다. 오빠께서 우시는걸 본게 상받을때 할머 니돌아가셨을때 그외에는 못본것 같은데 왜 그리 슬피 우셨는지 그렇게 슬피우시는건 나의20년 팬 생활 동안에 처음 있는 일인것같다. 공연이란 공연은 거의 다 보았지만 이렇게 보고나서 가슴 아픈 공연은 처음인것 같다.할머님 돌아가신지는 거의 횟수로 2년 그래도 보고 싶으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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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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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7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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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078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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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4165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814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99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1007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35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55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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