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게시판을 지켜보며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모두 한 마음으로 얘기한 것이 표현상의 문제들로 자꾸만 오해를 불러 오는 것 같습니다.
각자 한 걸음씩만 물러 서도록 하자구요^^
" 오늘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제가 좋아하는 명언이랍니다.
그리고...
서울방송 사태 수습에 좀더 힘을 가하는게 어떨까요?^^
우리가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모두 한 마음으로 얘기한 것이 표현상의 문제들로 자꾸만 오해를 불러 오는 것 같습니다.
각자 한 걸음씩만 물러 서도록 하자구요^^
" 오늘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제가 좋아하는 명언이랍니다.
그리고...
서울방송 사태 수습에 좀더 힘을 가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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