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 글을 쓰기에 앞서 혹시 제 글이 운영하시는 분의 운영방침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시면 삭제하셔도 좋음을 밝힙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평소에 운영자님의 방침처럼 열린 마음으로
읽어주신다면 더 감사하겠지요
솔직히 좀 논지에서 벗어난 논쟁이 벌어졌고 제지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그에 관련된 모든 글을 지우신데는 평소에
스스로 열린 방침을 표방해오시고
이를 느껴온 저로서는 어리둥절하기까지 합니다
조용필님과 위대한 탄생은 뮤지션이며 공인이십니다
그리고 이곳에 찾아오는 팬들은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며
그 음악을 느끼기 위해 적쟎은 비용을 감수하며 콘서트를 가고
앨범을 사는 팬들입니다
그리고 위탄이 필님을 위해 무보수 봉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필님의 팬이 있음으로 최고의 밴드로서 명예와
필님으로부터 최고수준의 ( 국내 최고라죠) 연봉을
누리는 밴드입니다
왜 연예인들이 수많은 신문지상의 가십난에 오르내릴까요
그들은 수많은 팬들이 있기에 부와 명예를 누리는 공인이기 때문이죠
일반인들의 스타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것이며 그러는 한 아무리
그 폐혜를 부르짖어도 변하지 않겠지요
그렇다고 필님과 위탄의 가십거리을 논하자는 것이라면
저역시도 반대입니다
그러나 음악적으로 팬이라면 다양한 취향처럼
다양한 견해가 있고
무슨 팬의 대변자나 되는 냥 오버하거나
직접적인 인신공격이나 사생활 침해가 아니라면
이 정도 견해는 밝힐 수 있지요
문제라면 견해가 다르다해서
논제를 벗어나 인신공격으로 흘러간것이 문제지요
오히려 지웠으면 하는 필님의 목소리 운운하거나
앨범과 콘서트에 대한 지나친 폄하가 느껴지는 글은 지우지 않으시면서
과열된 논쟁이 벌어졌다 해서 올라온 관련 글을 다 지우셔야 했을까요
중재가 필요하다면
빌미를 제공한 서로간의 감정싸움을 야기한
인신공격성 글만 지우면 되지요
17집이 최악이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17집이 최고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어떤 논평을 하고자함이 아닙니다
그럴만한 음악적 귀를 자랑하지도 못하며..
왜 펜페이지가 존재할까요
만약 팬의 지적을 발전의 계기로 삼아 그 분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 하신다면
위탄이나 필님의 음악적 발전에
플러스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필님이 위탄에 대해 그저 좋아 좋아하셨다면
지금의 위탄은 없겠지요
그리고 필님 특유의 스파르타식 리허설을 감수해온 위탄이
이정도에 팬들에게 실망할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탄 동영상 인터뷰에서도 그러시더군요
" 소수의 의견이다 그것을 감안하고 볼뿐.."
게시판의 분위기에 반하는 글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쓰는것은
미세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살아있는 게시판을 보고싶기 때문입니다
항상 필님을 위해 최고의 홈피를 지향하시는 운영자님께 아울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시면 삭제하셔도 좋음을 밝힙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평소에 운영자님의 방침처럼 열린 마음으로
읽어주신다면 더 감사하겠지요
솔직히 좀 논지에서 벗어난 논쟁이 벌어졌고 제지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그에 관련된 모든 글을 지우신데는 평소에
스스로 열린 방침을 표방해오시고
이를 느껴온 저로서는 어리둥절하기까지 합니다
조용필님과 위대한 탄생은 뮤지션이며 공인이십니다
그리고 이곳에 찾아오는 팬들은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며
그 음악을 느끼기 위해 적쟎은 비용을 감수하며 콘서트를 가고
앨범을 사는 팬들입니다
그리고 위탄이 필님을 위해 무보수 봉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필님의 팬이 있음으로 최고의 밴드로서 명예와
필님으로부터 최고수준의 ( 국내 최고라죠) 연봉을
누리는 밴드입니다
왜 연예인들이 수많은 신문지상의 가십난에 오르내릴까요
그들은 수많은 팬들이 있기에 부와 명예를 누리는 공인이기 때문이죠
일반인들의 스타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것이며 그러는 한 아무리
그 폐혜를 부르짖어도 변하지 않겠지요
그렇다고 필님과 위탄의 가십거리을 논하자는 것이라면
저역시도 반대입니다
그러나 음악적으로 팬이라면 다양한 취향처럼
다양한 견해가 있고
무슨 팬의 대변자나 되는 냥 오버하거나
직접적인 인신공격이나 사생활 침해가 아니라면
이 정도 견해는 밝힐 수 있지요
문제라면 견해가 다르다해서
논제를 벗어나 인신공격으로 흘러간것이 문제지요
오히려 지웠으면 하는 필님의 목소리 운운하거나
앨범과 콘서트에 대한 지나친 폄하가 느껴지는 글은 지우지 않으시면서
과열된 논쟁이 벌어졌다 해서 올라온 관련 글을 다 지우셔야 했을까요
중재가 필요하다면
빌미를 제공한 서로간의 감정싸움을 야기한
인신공격성 글만 지우면 되지요
17집이 최악이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17집이 최고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어떤 논평을 하고자함이 아닙니다
그럴만한 음악적 귀를 자랑하지도 못하며..
왜 펜페이지가 존재할까요
만약 팬의 지적을 발전의 계기로 삼아 그 분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 하신다면
위탄이나 필님의 음악적 발전에
플러스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필님이 위탄에 대해 그저 좋아 좋아하셨다면
지금의 위탄은 없겠지요
그리고 필님 특유의 스파르타식 리허설을 감수해온 위탄이
이정도에 팬들에게 실망할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탄 동영상 인터뷰에서도 그러시더군요
" 소수의 의견이다 그것을 감안하고 볼뿐.."
게시판의 분위기에 반하는 글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쓰는것은
미세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살아있는 게시판을 보고싶기 때문입니다
항상 필님을 위해 최고의 홈피를 지향하시는 운영자님께 아울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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