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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혼의 해맑은 울림의 主人이신 趙.容.弼.님....
언제나처럼,,, 삶을 부둥켜 안고 살아내기위해...
오늘도 孤獨한 영혼으로 회색빛 都市를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습관처럼... 당신의 영혼의 울림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던 그녀와 死別한후... 레코드가 닳도록 들었던 ......." Q ' .........
그리곤... 당신께서 주시는 위안의 소리에 너무너무 幸福해서 또 울었습니다...
世上이 아무리 날 속일지라두... 그래두 幸福합니다....
님이 계시구,,, 님의 영혼의 절규소리가 제 곁에 있구,,,
그것만으로도....충분하게 전, 幸福합니다....
삶이란 늘... 통속적인 한편의 3류소설 같습니다만................
그래두... 이 뻔한 世上을 끌어 안고 살아가는 절대적인 이유가.......
바로 당신이 계시기 때문이라면..........
오직 ! 조용필님... 당신의 목소리때문이라면....
너무 큰 비약이라고 생각하실런지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악기로두,
어떤 소리로두 대신해낼 수 없는....
나 만의 절대적이고 有一한.....
빛과 희망과 구원의 소리.......................
오직 ! 조용필님 !......................
당신만이 들려주실 수있는 단 하나의 운명적인 내 소리.....
그 절대적이고 운명적인...............
당신의 魂과 恨의 영혼의 울림소리에 幸福하게 중독된 채........
오늘도 이렇게 또 하나의 하루를 살아낼 수 있었습니다........
....... 그래요, 위대하신...이 시대의 살아있는...음악의....神 이시여..............
당신의 恨서린 음색에는.........
우리들의 질퍽한 삶의 애환이 담겨있고...........
당신의 통곡하는 영혼의 울림뒤엔.......
이 時代가 안고 살아가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아픔의 결정체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님의 存在, 그 자체만으로도....
님과 함께, 한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 행복하고,기쁘고,즐겁고,눈물나게.......감사하답니다.............
저 보다도 더 님에게서 위로받고,
님에게서 영혼의 상처를 치유받으셨던 분들께서두.....
표현을 못하실 뿐이지............
저보다 더...... 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해 할것 입니다..................
趙.容.弼.님!....................
정말, 당신같은 위대한 뮤지션과
同時代를.... 한하늘아래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삶에 채이고, 짓밟히고, 다친...
우리 불쌍한 대한민국, 모든 國民들의 가슴에....
언제나처럼.... 神話처럼 살아숨쉬는 그런 산소호흡기가 되어 주십시오.....
님이 계시고,님의 노래가 存在하는 한............
여전히 삶에 염증나고 지칠지라도............
그나마.... 실타래같은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않고....................
당신의 노래를 위안삼아..... 살아갈테니까요.....
광대짓에 지나지 않는 어설픈 말장난 놀음이나 하구.........
감성을 아예 마비시켜 버리는 어설프고 광기어린 춤동작에,
音樂이라는 聖스러운 단어를 오염시키기기나 하구......
日本 이나 美國 의 싸구려 저질음악이나 베껴다가
國民의 귀와 영혼을 호도하려드는...
요즘의 어처구니 없는 10대들의 愚狀들을,
TV에서 역겹게 보면서........
새삼,,,당신 存在의 가치에 더더욱......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됩니다....
노래를..... 무대에서 당신이 만족할수 있으실 때까지......
당신이 우리들을...삶의 陽地로 몰아주실 자신이 있을때까지만
서시겠다고 어느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던가요..?
감히..... 趙.容.弼.님께 부탁드리건대.........
당신은..... 어떤 조건에 계셔도, 적어도 저에게는 삶의 엽록소이십니다....
설령 쉰목소리가 나오시고, 高音에서 무리가 생겨,
듣는 저에게 쇠소리를 내 주신다 해도...
그래도 여전히 저는,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살아있다는 幸福함으로 울 것 입니다........
당신은 이미...... 우리 時代의 살아있는 神話이시기 때문입니다..........
20 여년 동안...... 당신의 노래로 인해.....
정말이지... 너무... 너무.... 幸福했습니다........
그리구.........................
지금두.......앞으로두,,,,...
님의 노래가 제곁에 있는 한...........
여전히 님의 아름다운 소리의 그늘밑에서 저.....
幸福 한 삶을 살아낼 것입니다.....
_____ 4천7백만中 에서, 당신을 가장 부끄럽고 미약하게 사랑하는
4천7백만番째 팬, 부끄럽고 孤獨한 한 영혼이 드립니다 -----
언제나처럼,,, 삶을 부둥켜 안고 살아내기위해...
오늘도 孤獨한 영혼으로 회색빛 都市를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습관처럼... 당신의 영혼의 울림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던 그녀와 死別한후... 레코드가 닳도록 들었던 ......." Q ' .........
그리곤... 당신께서 주시는 위안의 소리에 너무너무 幸福해서 또 울었습니다...
世上이 아무리 날 속일지라두... 그래두 幸福합니다....
님이 계시구,,, 님의 영혼의 절규소리가 제 곁에 있구,,,
그것만으로도....충분하게 전, 幸福합니다....
삶이란 늘... 통속적인 한편의 3류소설 같습니다만................
그래두... 이 뻔한 世上을 끌어 안고 살아가는 절대적인 이유가.......
바로 당신이 계시기 때문이라면..........
오직 ! 조용필님... 당신의 목소리때문이라면....
너무 큰 비약이라고 생각하실런지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악기로두,
어떤 소리로두 대신해낼 수 없는....
나 만의 절대적이고 有一한.....
빛과 희망과 구원의 소리.......................
오직 ! 조용필님 !......................
당신만이 들려주실 수있는 단 하나의 운명적인 내 소리.....
그 절대적이고 운명적인...............
당신의 魂과 恨의 영혼의 울림소리에 幸福하게 중독된 채........
오늘도 이렇게 또 하나의 하루를 살아낼 수 있었습니다........
....... 그래요, 위대하신...이 시대의 살아있는...음악의....神 이시여..............
당신의 恨서린 음색에는.........
우리들의 질퍽한 삶의 애환이 담겨있고...........
당신의 통곡하는 영혼의 울림뒤엔.......
이 時代가 안고 살아가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아픔의 결정체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님의 存在, 그 자체만으로도....
님과 함께, 한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 행복하고,기쁘고,즐겁고,눈물나게.......감사하답니다.............
저 보다도 더 님에게서 위로받고,
님에게서 영혼의 상처를 치유받으셨던 분들께서두.....
표현을 못하실 뿐이지............
저보다 더...... 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해 할것 입니다..................
趙.容.弼.님!....................
정말, 당신같은 위대한 뮤지션과
同時代를.... 한하늘아래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삶에 채이고, 짓밟히고, 다친...
우리 불쌍한 대한민국, 모든 國民들의 가슴에....
언제나처럼.... 神話처럼 살아숨쉬는 그런 산소호흡기가 되어 주십시오.....
님이 계시고,님의 노래가 存在하는 한............
여전히 삶에 염증나고 지칠지라도............
그나마.... 실타래같은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않고....................
당신의 노래를 위안삼아..... 살아갈테니까요.....
광대짓에 지나지 않는 어설픈 말장난 놀음이나 하구.........
감성을 아예 마비시켜 버리는 어설프고 광기어린 춤동작에,
音樂이라는 聖스러운 단어를 오염시키기기나 하구......
日本 이나 美國 의 싸구려 저질음악이나 베껴다가
國民의 귀와 영혼을 호도하려드는...
요즘의 어처구니 없는 10대들의 愚狀들을,
TV에서 역겹게 보면서........
새삼,,,당신 存在의 가치에 더더욱......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됩니다....
노래를..... 무대에서 당신이 만족할수 있으실 때까지......
당신이 우리들을...삶의 陽地로 몰아주실 자신이 있을때까지만
서시겠다고 어느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던가요..?
감히..... 趙.容.弼.님께 부탁드리건대.........
당신은..... 어떤 조건에 계셔도, 적어도 저에게는 삶의 엽록소이십니다....
설령 쉰목소리가 나오시고, 高音에서 무리가 생겨,
듣는 저에게 쇠소리를 내 주신다 해도...
그래도 여전히 저는,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살아있다는 幸福함으로 울 것 입니다........
당신은 이미...... 우리 時代의 살아있는 神話이시기 때문입니다..........
20 여년 동안...... 당신의 노래로 인해.....
정말이지... 너무... 너무.... 幸福했습니다........
그리구.........................
지금두.......앞으로두,,,,...
님의 노래가 제곁에 있는 한...........
여전히 님의 아름다운 소리의 그늘밑에서 저.....
幸福 한 삶을 살아낼 것입니다.....
_____ 4천7백만中 에서, 당신을 가장 부끄럽고 미약하게 사랑하는
4천7백만番째 팬, 부끄럽고 孤獨한 한 영혼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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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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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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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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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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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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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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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7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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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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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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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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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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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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