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시판에 긍정적,부정적인 글 많이 올렸습니다.
느낌점은 저자신도,앞으로  좀더 다른 분들을 생각하고 글을 올려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
습니다.
상대방을 생각하고 글을 올리긴 했지만,감정에 치우친 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글을 올려놓고 ,조금 있으면  다른 글이 올라옵니다.
답변을 읽기가 두려워지더군요!
그래서 안보다가,며칠지나서,기분나빠져도  보자!
용기내어서 보았는데. 예상외로 예의바르게 글이 올라 와 있었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유원님.상준님,지영님,미향님....
그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참! 인격적으로 남들에게 본보기가 되시게 글을 남기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실때  참고 하시면. 서로 더 친숙해지지 싶습니다.
부정적인 글을 쓰실때도.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서....
부정적인 글에 대한 답변에도 존중해서...
긍정적인 글에도....
유원,상준.지영.미향님 ...과
  따뜻한 분들이 앞장서서 필님 게시판은 다른 곳과  다른....
정이 있는 곳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상준님 인터뷰내용.논란해결....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으십니다.(배울점입니다...책을 많이 읽으시나 보네요...)
앞으로도 조용필님.위대한 탄생.미지의세계...
계속 발전했으면 합니다..
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__부정적인 글도 .인신공격,지나친 표현이 아니면 배척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포옹했으면 합니다.
   그러나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그냥 무시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필가족여러분!
   비,태풍,장마가 오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정이 그리운 .....(삭막해진 세상에서. 서로  따뜻하게 포옹해줄수 있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