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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모든 사람 만족시키기 힘들군요.
지워라, 놔둬라, 올려라, 내려라, 사과해라, 말아라...
제가 개인돈, 시간, 에너지, 실력 할애해 가며 이 홈페이지 운영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조용필님, 위대한 탄생, 용필님팬들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휼륭한 음악가 '조용필'을 조금이라도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 한가지입니다. 제 개인적인 욕심은 없습니다. 제가 이거 한다고 돈이 생기는 것 아니고, 제가 매일 농담으로 '용필형, 맥주 한잔 해요' 하지만, 제가 이 홈페이지 이용해서 조용필님 만나보려고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는 '미세'를 '나의 홈페이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운영을 맡았을뿐이지, 이 공간은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것입니다. (조용필님 포함합니다. 맥주 한잔 기억하시죠? 푸헤헤헤)
다시한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글 삭제 된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제가 글 삭제한 이유는 제 홈페이지라서가 아니라, 대다수를 위해서였습니다. 물론 제 판단이 틀렸다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건 제가 운영해 나가는 방침입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이 수백명이 이른다고 전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 올리시는 분은 그 중의 극소수입니다. 아마 글 읽기만 하시는 대다수는, 서로 비방하고 비판하고 '내가 맞다'라고 하는 글에 눈쌀을 찌푸리고 기분이 상해가고 계실것입니다.
제가 글 올린 것에 제 사견이 있었다면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언제나 100% 공정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최대한 공정하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려고 하지만, 가끔 그게 아닐 수도 있는 것 인정합니다. 제가 이런 일이 생길때, 특정인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저께 올린 글에 제가 100% 중립적이지 않았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그 글은 올려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빨리 제 글을 삭제하지 않은 이유는 혹시나 이건태님이 이번 일에 대해 아시고 계시다면, 그 반대되는 의견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글을 최대한 놔 둔것입니다.
아마도 위탄 멤버께서도 이번일에 관련된 글을 다 읽어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건태님 기분 상하시지 마시고요,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넓은 마음으로 봐 주세요. 이 세상에 만인을 만족 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더 이상 이 일에 대해 거론되지 않고, '미세'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지워라, 놔둬라, 올려라, 내려라, 사과해라, 말아라...
제가 개인돈, 시간, 에너지, 실력 할애해 가며 이 홈페이지 운영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조용필님, 위대한 탄생, 용필님팬들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휼륭한 음악가 '조용필'을 조금이라도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 한가지입니다. 제 개인적인 욕심은 없습니다. 제가 이거 한다고 돈이 생기는 것 아니고, 제가 매일 농담으로 '용필형, 맥주 한잔 해요' 하지만, 제가 이 홈페이지 이용해서 조용필님 만나보려고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는 '미세'를 '나의 홈페이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운영을 맡았을뿐이지, 이 공간은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것입니다. (조용필님 포함합니다. 맥주 한잔 기억하시죠? 푸헤헤헤)
다시한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글 삭제 된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제가 글 삭제한 이유는 제 홈페이지라서가 아니라, 대다수를 위해서였습니다. 물론 제 판단이 틀렸다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건 제가 운영해 나가는 방침입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이 수백명이 이른다고 전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 올리시는 분은 그 중의 극소수입니다. 아마 글 읽기만 하시는 대다수는, 서로 비방하고 비판하고 '내가 맞다'라고 하는 글에 눈쌀을 찌푸리고 기분이 상해가고 계실것입니다.
제가 글 올린 것에 제 사견이 있었다면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언제나 100% 공정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최대한 공정하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려고 하지만, 가끔 그게 아닐 수도 있는 것 인정합니다. 제가 이런 일이 생길때, 특정인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저께 올린 글에 제가 100% 중립적이지 않았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그 글은 올려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빨리 제 글을 삭제하지 않은 이유는 혹시나 이건태님이 이번 일에 대해 아시고 계시다면, 그 반대되는 의견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글을 최대한 놔 둔것입니다.
아마도 위탄 멤버께서도 이번일에 관련된 글을 다 읽어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건태님 기분 상하시지 마시고요,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넓은 마음으로 봐 주세요. 이 세상에 만인을 만족 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더 이상 이 일에 대해 거론되지 않고, '미세'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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