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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지쳤습니다. 밥도 못 먹어서 눈 앞이 어른거리고, 일도 못 하고 있고...
지금 시각 (화) 1:55pm, 이 이후로는 더 이상 이번 일에 관련된 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글도 삭제 했고, 더 이상 이 일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1. 근처의 화장실을 찾는다
2. 들어가서 누가 있는지 확인한다
3. 있으면 다 나갈때까지 기다린다.
4. 있는 힘껏 소리쳐서 할말을 다 한다. (한번으로 안되면 속이 후련해질때까지 반복한다)
5. 나올때 이상한 눈총을 받을 것 감수하고 철판깔고 나온다.
이상입니다.
제발 저 밥 좀 먹으러 가게 해 주세요. 미세에 올릴 새로운 것을 준비 중이였는데, 그 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 손해입니다.
단, 저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제게 메일 주시고요. 위에 'mail to webmaster' 누르시면 이멜 계정 없어도 저에게 멜 보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시각 (화) 1:55pm, 이 이후로는 더 이상 이번 일에 관련된 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글도 삭제 했고, 더 이상 이 일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1. 근처의 화장실을 찾는다
2. 들어가서 누가 있는지 확인한다
3. 있으면 다 나갈때까지 기다린다.
4. 있는 힘껏 소리쳐서 할말을 다 한다. (한번으로 안되면 속이 후련해질때까지 반복한다)
5. 나올때 이상한 눈총을 받을 것 감수하고 철판깔고 나온다.
이상입니다.
제발 저 밥 좀 먹으러 가게 해 주세요. 미세에 올릴 새로운 것을 준비 중이였는데, 그 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 손해입니다.
단, 저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제게 메일 주시고요. 위에 'mail to webmaster' 누르시면 이멜 계정 없어도 저에게 멜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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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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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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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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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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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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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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