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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건겅한 모발 관리에 대해서 저만의 특별한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 * * * *
피부 관리 못지 않게 모발 관리도 중요하다. 요즘 대다수 여자들은 얼굴에 들이는 공은 엄청나면서 모발 관리는 별로 신경쓰지 않으며 소흘히 하는 것 같다. 특히 요즘의 젊은 여성들은 예전에 비해 엄청 개성이 강해져서 옷이든, 헤이스타일이든,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길 많이 원한다. 그래서 여러가지의 파머와 무지개색을 방불케 하는 갖가지 다양한 염색을 한다. 그러므로 내가 보기엔 머리카락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나의 헤어스타일 또한 그렇게 요란한 색색깔은 아니지만, 옅은 오랜지 빛 계열의 색을 부분적으로 염색을 했다. 보통 이것을 미용 용어로는 부분 브릿지 라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현재의 내 머리카락은 10대 때의 건강했던 모발과 전혀 다른 것 없이 똑 같다. 머리를 빗어 내릴 때면 너무 쉽게 잘 빗겨지고, 손으로 그냥 쓸어 내려도 미끈 거리는 부드러움을 느낀다. 머리를 감고 나서도 윤기가 흘러내리며, 헤어 핀을 머리에 꼿는 날이면 처음에 꼿은 자리에 있질 않고 흘러 내린다. 하지만 나도 어린 시절에는 특히 20살에서 25살 때 까지는 잠시도 머리를 가만히 놔두지 못했다. 뽀글 뽀글 파마를 했다가, 다시 생머리를 풀었다가, 숏커트를 쳤다가, 변득이 생기면 이 모든 것을 다시 반복해서 되풀이 했었다. 그 시절에 나의 젊을 표출하는 또 다른 방식 이기는 했게지만, 왜 그리도 머리카락을 못살게 굴었던지.... 아무튼 중요한 것은 그렇게 머리카락을 상하게 많이 했었지만 지금의 내 머리카락은 너무 건강하다. 그 이유가 나는 모발관리에 있다고 생각 한다.
* * * <<< 그럼 모발관리에 앞서서 모발이 상하는 이유를 알아 보자 >>> * * *
1) 잦은 파마와 스트레이트의 반복
2) 매일 샴푸와 린스를 감는 것 때문에 머리카락에 무리를 준다. (여기서 무리라 함은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에 쌓인 먼지와 두피에 있는 노폐물 뿐 아니라 기름기 즉 머리카락 영양분도 함께 씻겨져 버린다.)
3) 자연적 요인 이기는 하지만 햇볕의 자극적인 자외선 때문이다.
* 이 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내가 생각 하는 것은 이 세가지 때문에 모발이 많이 상한다고 생각한다.*
* * * <<< 그럼 이렇게 상한 모발을 원 상태로 돌려 놓는 방법이 있는가?>>> * * *
* * 1) 잠 자기 전에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을 머리에 바른다.* *
시중 화장품 가게에 가면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을 판매한다. 굳이 새로 구입하지 않더라도 파머를 자주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씩 갖고 있을 것 이다. 이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은 화장품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이런 효과를 가지고 있다. 모발 모습 및 영양공급, 모발 손상 방지, 컨디셔닝 효과 등등... ( * 구입시 주의점 - 구입할 때 무조건 아무거나 구입하지 말고 로션 케이스 뒷면에 있는 성분을 잘 보고 참조하여, 이런 효과들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구입 할 것)
보통 일반 적인 사람들의 상식 으로는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의 사용 용도는 파머 머리를 감고 난 후에 모발에 바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화장품 회사에서 판매를 할 때도 마찬 가지로 그런 용도로 판매를 한다. 정확한 이해를 돕기위해 로션 케이스 뒷면에 사용방법을 인용하자면 이렇게 표기 되어 있다. "샴푸후 물기를 닦은후 적당량을 취해 모발 전체에 마사지 하듯이 골고루 펴발라줍니다." 그리고 미용실 에서도 마찬 가지로 파머를 했을 때에 앞의 내용과 같은 설명을 해준다. 그래서 생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이 제품을 밤에 자기 전에 물기 전혀 없이 바르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일 일것 이다.
물론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더러는 있겠만...
* 하는 방법 *
1. 자기 전에 머리를 감지 않은 상태에서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을 적당 량이 아닌 충분히 듬뿍 골고루 펴서 잘 발라 준다.
2. 잠을 잘 때 베게에 로션이 묻을 수 있으니 수건 한장으로 베게를 잘 감싸 놓고 잔다.
3. 자고 다음날 아침에 평소와 같이 샴푸와 린스를 사용해서 머리를 감는다.
*** 이 방법을 할때 주의점***
혹시 낮에 스프레이와 무스를 사용 했다면, 머리를 감고 사용하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방법을 매일 해주면 빨리 모발이 건강해질 수 있다. 그렇지만 시간적인 여건이 안된다면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를 반복하고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효과를 볼 수 있다.
* * 2) 마요네즈를 이용한다.* *
이 방법은 대중 목욕탕에 갈 때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는 방법*
1. 목욕탕에 입실과 동시에 머리부터 감는다.
2 .머리를 샴푸로 감은 후 마요네즈를 많이 듬뿍 골고루 바른다.( * 주의점 : 샴푸로 감은 후 린스는 사용하면 안된다.)
3. 수건을 이용 해서 머리카락을 잘 감싸 놓는다.( * 주의점 : 목욕이 끝날 때까지 그래로 두어야 한다.)
4. 목용탕의 한층실이나, 찜질실에서 5~10분 정도 있다가 나온다. ( * 주의점 : 되도록이면 시간을 엄수한다.)
5. 전체적인 목욕 과정을 마친 후 맨 마지막에 머리를 다시 감는다.( * 주의점 : 마요네즈를 행궈 낼 때는 깨끗하게 행궈야 하며, 머리를 감을 때 샴푸를 사용하지 말고 린스만 이용 해서 감아야 한다.)
이 방법은 한달에 한 두번 정도 한다.
*** 이 방법을 할때 주의점 ***
마요네즈 특유의 냄새가 비위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역겹게 느껴 질 수 있다. 그래서 타인에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이 방법은 조금은 자제해서 가끔 이용한다.
* * 3) 미용실을 이용한다.* *
앞에 1번 과 2번 방법이 바쁘고, 귀찮아서 하기 싫다면 제일 쉽고 간단한 방법은 미용실을 이용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잦은 파머와 염색으로 모발이 많이 상했다는 것은 미용관계자들도 익히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미용실 마다 각종 "헤어 크리닉" 방법을 내어 놓고 있다. 지금껏 꾸준히 그런 모발 크리닉 방법을 사용 했었지만, 2001년 들어서 미용실 마다 크리닉 전쟁 인것 같다. 미용실 마다 새로운 크리닉 방법으로 고객 유치에 경쟁이 치열하다. 아마 그 만큼 현대인들의 모발이 많이 상해 가고, 예전 보다는 우리가 모발 크리닉에 관심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 되어 진다.
<<<<< * * * * 가장 효과적 으로 건강한 모발을 관리 하는 방법 * * * * >>>>>
@ 1번 방법인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을 --->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한다.
@ 2번 방법인 마요네즈를 ---> 한달에 두번 정도 한다.
@ 3번 방법인 미용실의 모발 크리닉을 ---> 1년에 1번~2번 정도 한다.
@ 그리고 1번과 2번 방법을 꾸준히 생활에 옮겨고 한달에 두 세번 파마하는 습관을 피하고 두 세달에 한번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가장 이상 적인 방법 인것 같다.
( * 참고 : 일주일 중에 일요일을 집에서 쉰다면 머리감는 것도 이 날 한번 쉬어 준다.)
그러나 3번 방법은 그 비용은 장난이 아니다. 한번 크리닉 하는데 드는 비용은 미용실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게는 70,000원에서 150,000원까지 한다. 게다가 미용실에서는 이 모발 크리닉을 두 세달에 한번 정도로 권장 한다. 일반 적인 가정에서 보는 시각 이기는 하지만, 우리 미스들에게도 이 돈의 비중은 한달 용돈에서 크게 차지 한다. 주부 입장에서 마찬가지로 크게 차지 한다고 본다. 가정에 충실한 주부라면 씀씀이에 따라서 조금 차이는 있어도, 이 정도의 돈이면 몇 주일치 장바구를 넉근히 책임질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여성들 에게는 "아름답다"는 말이 제일 큰 찬사 일것 같다.
70,000~150,000만원. 이 돈의 가치를 이야기 하자면,
1. 일반 적인 파마를 두 세번 더 할 수 있다.
2. 영화를 10편에서 21편 정도 볼 수 있다.
3. 이쁜 정장 한 벌이나, 마음에 드는 중.저가의 옷을 두 세벌 정도 구입할 수 있다.
4. 주부라면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와 멋들어지게 외식을 한 번 할 수 있는 돈이다.
그 외적인 것도 있겠지만 대충 이야기 하자면 이렇다.
나는 미스인 데도 이 돈이 아깝다. 하지만 난 아름다움을 위해서, 자기만족을 위해서 나도 미용실에서 모발크리닉을 해 보았다. 효과는 있지만 그래도 아깝 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나만의 개똥철학을 이야기 하자면....
아름다움 중에 제일은 뭐니뭐니 해도 내적인 아름다움이 일 순위일 것이다. 하지만 내적인 마음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외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건 어쩜 자신감과도 직결 된다 볼 수 있다. 때로는 이 자신감이 삶을 봐꿔 놓기도 한다. 또 자신감은 삶을 정열적이고, 긍정적으로, 모든 일에 능동적 으로도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아마 여자건, 남자건 모두들 아름다워 지고 싶은 것 같다.
( *^.^* ) ~
일상 생활에서 터득한 이러한 저 만의 이런 방법들은 특별히 과학적거나, 어디 에서도 검증되어 있지는 않은 방법 입니다. 하지만 이 내용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 보는 공식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내가 존경하는 조용필님의 팬들을 위해서 입니다. 내가 존경하는 분의 팬들이 보다 저렴한 방법으로 건강한 모발을,아름다운 모발을 잘 관리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런 내용들을 올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 붙인다면 비록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저의 주위에 친구들이나,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이 방법을 알려 주었을 때 모두가 만족할 만한 효과를 거두 었다는 점입니다. 지금 현재의 모발 상태에 따라, 얼마나 꾸준히 했는 가에 따라, 위에 방법대로 정확하게 했는 가에 따라 그 효과는 천차만별 입니다.
***제가 알려 드리고 있는 방법들이 꼭 절대적 이지는 않습니다.***
벌써 오후로 접어 들어군요.
오늘 하루도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가득하시구...
아침의 힘찬 시작 만큼이나 마무리 잘하시길......*^^*
피부 관리 못지 않게 모발 관리도 중요하다. 요즘 대다수 여자들은 얼굴에 들이는 공은 엄청나면서 모발 관리는 별로 신경쓰지 않으며 소흘히 하는 것 같다. 특히 요즘의 젊은 여성들은 예전에 비해 엄청 개성이 강해져서 옷이든, 헤이스타일이든,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길 많이 원한다. 그래서 여러가지의 파머와 무지개색을 방불케 하는 갖가지 다양한 염색을 한다. 그러므로 내가 보기엔 머리카락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나의 헤어스타일 또한 그렇게 요란한 색색깔은 아니지만, 옅은 오랜지 빛 계열의 색을 부분적으로 염색을 했다. 보통 이것을 미용 용어로는 부분 브릿지 라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현재의 내 머리카락은 10대 때의 건강했던 모발과 전혀 다른 것 없이 똑 같다. 머리를 빗어 내릴 때면 너무 쉽게 잘 빗겨지고, 손으로 그냥 쓸어 내려도 미끈 거리는 부드러움을 느낀다. 머리를 감고 나서도 윤기가 흘러내리며, 헤어 핀을 머리에 꼿는 날이면 처음에 꼿은 자리에 있질 않고 흘러 내린다. 하지만 나도 어린 시절에는 특히 20살에서 25살 때 까지는 잠시도 머리를 가만히 놔두지 못했다. 뽀글 뽀글 파마를 했다가, 다시 생머리를 풀었다가, 숏커트를 쳤다가, 변득이 생기면 이 모든 것을 다시 반복해서 되풀이 했었다. 그 시절에 나의 젊을 표출하는 또 다른 방식 이기는 했게지만, 왜 그리도 머리카락을 못살게 굴었던지.... 아무튼 중요한 것은 그렇게 머리카락을 상하게 많이 했었지만 지금의 내 머리카락은 너무 건강하다. 그 이유가 나는 모발관리에 있다고 생각 한다.
* * * <<< 그럼 모발관리에 앞서서 모발이 상하는 이유를 알아 보자 >>> * * *
1) 잦은 파마와 스트레이트의 반복
2) 매일 샴푸와 린스를 감는 것 때문에 머리카락에 무리를 준다. (여기서 무리라 함은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에 쌓인 먼지와 두피에 있는 노폐물 뿐 아니라 기름기 즉 머리카락 영양분도 함께 씻겨져 버린다.)
3) 자연적 요인 이기는 하지만 햇볕의 자극적인 자외선 때문이다.
* 이 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내가 생각 하는 것은 이 세가지 때문에 모발이 많이 상한다고 생각한다.*
* * * <<< 그럼 이렇게 상한 모발을 원 상태로 돌려 놓는 방법이 있는가?>>> * * *
* * 1) 잠 자기 전에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을 머리에 바른다.* *
시중 화장품 가게에 가면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을 판매한다. 굳이 새로 구입하지 않더라도 파머를 자주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씩 갖고 있을 것 이다. 이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은 화장품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이런 효과를 가지고 있다. 모발 모습 및 영양공급, 모발 손상 방지, 컨디셔닝 효과 등등... ( * 구입시 주의점 - 구입할 때 무조건 아무거나 구입하지 말고 로션 케이스 뒷면에 있는 성분을 잘 보고 참조하여, 이런 효과들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구입 할 것)
보통 일반 적인 사람들의 상식 으로는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의 사용 용도는 파머 머리를 감고 난 후에 모발에 바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화장품 회사에서 판매를 할 때도 마찬 가지로 그런 용도로 판매를 한다. 정확한 이해를 돕기위해 로션 케이스 뒷면에 사용방법을 인용하자면 이렇게 표기 되어 있다. "샴푸후 물기를 닦은후 적당량을 취해 모발 전체에 마사지 하듯이 골고루 펴발라줍니다." 그리고 미용실 에서도 마찬 가지로 파머를 했을 때에 앞의 내용과 같은 설명을 해준다. 그래서 생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이 제품을 밤에 자기 전에 물기 전혀 없이 바르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일 일것 이다.
물론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더러는 있겠만...
* 하는 방법 *
1. 자기 전에 머리를 감지 않은 상태에서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을 적당 량이 아닌 충분히 듬뿍 골고루 펴서 잘 발라 준다.
2. 잠을 잘 때 베게에 로션이 묻을 수 있으니 수건 한장으로 베게를 잘 감싸 놓고 잔다.
3. 자고 다음날 아침에 평소와 같이 샴푸와 린스를 사용해서 머리를 감는다.
*** 이 방법을 할때 주의점***
혹시 낮에 스프레이와 무스를 사용 했다면, 머리를 감고 사용하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방법을 매일 해주면 빨리 모발이 건강해질 수 있다. 그렇지만 시간적인 여건이 안된다면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를 반복하고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효과를 볼 수 있다.
* * 2) 마요네즈를 이용한다.* *
이 방법은 대중 목욕탕에 갈 때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는 방법*
1. 목욕탕에 입실과 동시에 머리부터 감는다.
2 .머리를 샴푸로 감은 후 마요네즈를 많이 듬뿍 골고루 바른다.( * 주의점 : 샴푸로 감은 후 린스는 사용하면 안된다.)
3. 수건을 이용 해서 머리카락을 잘 감싸 놓는다.( * 주의점 : 목욕이 끝날 때까지 그래로 두어야 한다.)
4. 목용탕의 한층실이나, 찜질실에서 5~10분 정도 있다가 나온다. ( * 주의점 : 되도록이면 시간을 엄수한다.)
5. 전체적인 목욕 과정을 마친 후 맨 마지막에 머리를 다시 감는다.( * 주의점 : 마요네즈를 행궈 낼 때는 깨끗하게 행궈야 하며, 머리를 감을 때 샴푸를 사용하지 말고 린스만 이용 해서 감아야 한다.)
이 방법은 한달에 한 두번 정도 한다.
*** 이 방법을 할때 주의점 ***
마요네즈 특유의 냄새가 비위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역겹게 느껴 질 수 있다. 그래서 타인에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이 방법은 조금은 자제해서 가끔 이용한다.
* * 3) 미용실을 이용한다.* *
앞에 1번 과 2번 방법이 바쁘고, 귀찮아서 하기 싫다면 제일 쉽고 간단한 방법은 미용실을 이용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잦은 파머와 염색으로 모발이 많이 상했다는 것은 미용관계자들도 익히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미용실 마다 각종 "헤어 크리닉" 방법을 내어 놓고 있다. 지금껏 꾸준히 그런 모발 크리닉 방법을 사용 했었지만, 2001년 들어서 미용실 마다 크리닉 전쟁 인것 같다. 미용실 마다 새로운 크리닉 방법으로 고객 유치에 경쟁이 치열하다. 아마 그 만큼 현대인들의 모발이 많이 상해 가고, 예전 보다는 우리가 모발 크리닉에 관심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 되어 진다.
<<<<< * * * * 가장 효과적 으로 건강한 모발을 관리 하는 방법 * * * * >>>>>
@ 1번 방법인 헤어트리트먼트 로션을 --->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한다.
@ 2번 방법인 마요네즈를 ---> 한달에 두번 정도 한다.
@ 3번 방법인 미용실의 모발 크리닉을 ---> 1년에 1번~2번 정도 한다.
@ 그리고 1번과 2번 방법을 꾸준히 생활에 옮겨고 한달에 두 세번 파마하는 습관을 피하고 두 세달에 한번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가장 이상 적인 방법 인것 같다.
( * 참고 : 일주일 중에 일요일을 집에서 쉰다면 머리감는 것도 이 날 한번 쉬어 준다.)
그러나 3번 방법은 그 비용은 장난이 아니다. 한번 크리닉 하는데 드는 비용은 미용실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게는 70,000원에서 150,000원까지 한다. 게다가 미용실에서는 이 모발 크리닉을 두 세달에 한번 정도로 권장 한다. 일반 적인 가정에서 보는 시각 이기는 하지만, 우리 미스들에게도 이 돈의 비중은 한달 용돈에서 크게 차지 한다. 주부 입장에서 마찬가지로 크게 차지 한다고 본다. 가정에 충실한 주부라면 씀씀이에 따라서 조금 차이는 있어도, 이 정도의 돈이면 몇 주일치 장바구를 넉근히 책임질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여성들 에게는 "아름답다"는 말이 제일 큰 찬사 일것 같다.
70,000~150,000만원. 이 돈의 가치를 이야기 하자면,
1. 일반 적인 파마를 두 세번 더 할 수 있다.
2. 영화를 10편에서 21편 정도 볼 수 있다.
3. 이쁜 정장 한 벌이나, 마음에 드는 중.저가의 옷을 두 세벌 정도 구입할 수 있다.
4. 주부라면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와 멋들어지게 외식을 한 번 할 수 있는 돈이다.
그 외적인 것도 있겠지만 대충 이야기 하자면 이렇다.
나는 미스인 데도 이 돈이 아깝다. 하지만 난 아름다움을 위해서, 자기만족을 위해서 나도 미용실에서 모발크리닉을 해 보았다. 효과는 있지만 그래도 아깝 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나만의 개똥철학을 이야기 하자면....
아름다움 중에 제일은 뭐니뭐니 해도 내적인 아름다움이 일 순위일 것이다. 하지만 내적인 마음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외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건 어쩜 자신감과도 직결 된다 볼 수 있다. 때로는 이 자신감이 삶을 봐꿔 놓기도 한다. 또 자신감은 삶을 정열적이고, 긍정적으로, 모든 일에 능동적 으로도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아마 여자건, 남자건 모두들 아름다워 지고 싶은 것 같다.
( *^.^* ) ~
일상 생활에서 터득한 이러한 저 만의 이런 방법들은 특별히 과학적거나, 어디 에서도 검증되어 있지는 않은 방법 입니다. 하지만 이 내용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 보는 공식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내가 존경하는 조용필님의 팬들을 위해서 입니다. 내가 존경하는 분의 팬들이 보다 저렴한 방법으로 건강한 모발을,아름다운 모발을 잘 관리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런 내용들을 올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 붙인다면 비록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저의 주위에 친구들이나,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이 방법을 알려 주었을 때 모두가 만족할 만한 효과를 거두 었다는 점입니다. 지금 현재의 모발 상태에 따라, 얼마나 꾸준히 했는 가에 따라, 위에 방법대로 정확하게 했는 가에 따라 그 효과는 천차만별 입니다.
***제가 알려 드리고 있는 방법들이 꼭 절대적 이지는 않습니다.***
벌써 오후로 접어 들어군요.
오늘 하루도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가득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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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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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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