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우선 즐거웠다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네요.
YP 모습 -------------
YP보다 어린 송대관 아자씨나 태진아 아자씨 보다 훨 젊어 보이죠.?^^
(물론 비교 대상이 좀 그렇지만...)
자기야...." 라고 부른다니 남자인 저라도 부럽군요."
여기 뇨자 분들이 <오빠>라고 하는 것처럼.."
(난 그럼 여보야"로 할까나? ....우케케^^)
저는요...YP를 오빠나 형이라고 하기도 그래서......
[아빠]라고 불러요. 아니면 삼촌 "
실제로 23살 차이니까..
한국 대중음악의 아빠.... CHO YONG PIL !
YP나 팬들은 희트곡과 좋은 곡들이 너무 많아서 늘 고민이랍니다.
정규앨범을 끝까지 들어보면 인생전반이 다 보여요."
지난날 라이브 앨범을 들어보면 얼마나 가창력이 뛰어 났었는지 알수 있어요.
YP팬은 10대 20대 팬들도 꽤 돼고 그 윗분들도 오빠나 형처럼 친근한 분들이니까
편하게 글 올리면 돼요."
전 ... 서태지 음악에서 <난 알아요>를 제일 좋아합니다.
==============================================================
님이 쓰시기를........>>>
>글 보니까 편집 막하구 그런것 같지만...
>
>전 아까두 썼지만 조용필 아저씨 공연 첨 보는거라서 편집은 잘 모르겠구.. 넘 멋졌어요~
>
>머지..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솔직히 제목 까먹었었는데 밑에 글보구 알았어요..)
>
>여기서 하모니카 부는것두 넘 멋있었구
>
>그리구 고추잠자리에서 중간에 분위기 확- 달라지는데 있잖아요
>
>거기두 넘 멋있었어요~
>
>와.... 라이브는 뭐 말할것두 없구... 디따 멋있어요 *'_'*
>
>그리구 다 일어나서 가치 음악 즐기시는 모습두 넘 멋있었구~
>
>테레비 보구 있는데 그 현장에 어찌나 가구 싶던지.. 정말루여-*
>
>아! 궁금한게 있었는데요
>
>소개된 위대한 탄생 맞나요? 그 아저씨들은 계속 쭉 가치 하신 분들인가요?
>
>움.. 그냥.. 궁금했어요... '_';
>
>아까전에 프로필 보구서 나이 계산을 해봤는데 52세 이신거에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
>밑에 어떤 분이 글 올리신거 처럼 정말루 많이- 젊어보이시는거 같아요
>
>당연히 나이는 많을꺼라고는 생각하구 있었지만 52세 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
>우리 태지 오빠두 30살 아저씨랍니다 쿡쿡.. 자기 말로는 섹시한 서른이래요 '_';
>
>헤헤.. 여기선 태지 오빠라구 썼지만 태지홈에 가서는 '여보야' 라고 한답니다
>
>여기선 수줍어서.. 여보야라고 하긴 좀.... 쿡쿡.. 해두 되나여?
>
>암텅..
>
>오늘 공연 너무 멋있었구.. 거기 가신 분들 참 재밌었을 것 같아요
>
>
>
>훙.. 벌써 2시 넘었어요 6시에 일어나야 할 것 같은데..
>
>그래두 조용필 아저씨 공연 볼 수 있어서 좋았으니까 헤헤..
>
>이만 자러가야 겠어요 선배님들 예쁜꿈 꾸구 잘자여-*
>
>
>
>담에 또 놀러오께여 *'_'*
>
YP 모습 -------------
YP보다 어린 송대관 아자씨나 태진아 아자씨 보다 훨 젊어 보이죠.?^^
(물론 비교 대상이 좀 그렇지만...)
자기야...." 라고 부른다니 남자인 저라도 부럽군요."
여기 뇨자 분들이 <오빠>라고 하는 것처럼.."
(난 그럼 여보야"로 할까나? ....우케케^^)
저는요...YP를 오빠나 형이라고 하기도 그래서......
[아빠]라고 불러요. 아니면 삼촌 "
실제로 23살 차이니까..
한국 대중음악의 아빠.... CHO YONG PIL !
YP나 팬들은 희트곡과 좋은 곡들이 너무 많아서 늘 고민이랍니다.
정규앨범을 끝까지 들어보면 인생전반이 다 보여요."
지난날 라이브 앨범을 들어보면 얼마나 가창력이 뛰어 났었는지 알수 있어요.
YP팬은 10대 20대 팬들도 꽤 돼고 그 윗분들도 오빠나 형처럼 친근한 분들이니까
편하게 글 올리면 돼요."
전 ... 서태지 음악에서 <난 알아요>를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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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쓰시기를........>>>
>글 보니까 편집 막하구 그런것 같지만...
>
>전 아까두 썼지만 조용필 아저씨 공연 첨 보는거라서 편집은 잘 모르겠구.. 넘 멋졌어요~
>
>머지..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솔직히 제목 까먹었었는데 밑에 글보구 알았어요..)
>
>여기서 하모니카 부는것두 넘 멋있었구
>
>그리구 고추잠자리에서 중간에 분위기 확- 달라지는데 있잖아요
>
>거기두 넘 멋있었어요~
>
>와.... 라이브는 뭐 말할것두 없구... 디따 멋있어요 *'_'*
>
>그리구 다 일어나서 가치 음악 즐기시는 모습두 넘 멋있었구~
>
>테레비 보구 있는데 그 현장에 어찌나 가구 싶던지.. 정말루여-*
>
>아! 궁금한게 있었는데요
>
>소개된 위대한 탄생 맞나요? 그 아저씨들은 계속 쭉 가치 하신 분들인가요?
>
>움.. 그냥.. 궁금했어요... '_';
>
>아까전에 프로필 보구서 나이 계산을 해봤는데 52세 이신거에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
>밑에 어떤 분이 글 올리신거 처럼 정말루 많이- 젊어보이시는거 같아요
>
>당연히 나이는 많을꺼라고는 생각하구 있었지만 52세 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
>우리 태지 오빠두 30살 아저씨랍니다 쿡쿡.. 자기 말로는 섹시한 서른이래요 '_';
>
>헤헤.. 여기선 태지 오빠라구 썼지만 태지홈에 가서는 '여보야' 라고 한답니다
>
>여기선 수줍어서.. 여보야라고 하긴 좀.... 쿡쿡.. 해두 되나여?
>
>암텅..
>
>오늘 공연 너무 멋있었구.. 거기 가신 분들 참 재밌었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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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 벌써 2시 넘었어요 6시에 일어나야 할 것 같은데..
>
>그래두 조용필 아저씨 공연 볼 수 있어서 좋았으니까 헤헤..
>
>이만 자러가야 겠어요 선배님들 예쁜꿈 꾸구 잘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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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에 또 놀러오께여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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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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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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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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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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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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